개선이 아니라...조선시대 불가촉 천민도 아니고..여전히 남아있는 계급의식이 문제지.
같은 사람이고 같은 직원인데 .. 한국은 여전히 너와 나는 다르고 나는 너보다 고귀하고
너는 나보다 가치가 덜하다라는 의식이 있다는거야.
서울대 뿐만이 아니라...다니는 직장에서, 큰 건물들에서..다 저래..서울대만 저러는게 아니야.
대학 교수들 하고 일을 몇번 해 봤어.
근데 이색히들 권위의식에 선민사상이 진짜 장난이 아니야.
거래처 담당자를 지 학생 대하듯이 하대 한다니까.
매번 가르치려고 들고. 근데 막상 일을 같이 하잖아? 마무리를 안해.
왜냐면, 맨날 책임 안져도 되는 연구개발만 했지 실 상품을 만들어 본 적이 없거든.
일단 뭘 만드는게 30 이면 그걸 다듬어서 상품이 되게 하는게 70 정도란 말야.
근데 이 색히들은 그 70을 해 본적이 없거든.
그러다 보니까 30을 넘어가면서 해결해야 될 상황이 생기면 나몰라라 야. 수업때문에 바쁘다는 둥, 핑계대며 빠져나갈 궁리만 찾어.
이게 내가 본 교수들의 공통점이야. 뭐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이럴거야 아마.
같은 사람이고 같은 직원인데 .. 한국은 여전히 너와 나는 다르고 나는 너보다 고귀하고
너는 나보다 가치가 덜하다라는 의식이 있다는거야.
서울대 뿐만이 아니라...다니는 직장에서, 큰 건물들에서..다 저래..서울대만 저러는게 아니야.
일본도 외관을 굉장히 중요시 하는데.
한국도 일본처럼 남에게 보이는 부분을 굉장히 집착함
일본은 열등감으로 그런짓을하는데.
한국은 내가 왕이다. 라는 열등감이랑 다른 조잡한 감정으로 저런 행동을 한다고 봄
다른 학교 교수실은 ㅇ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교수실이 컨테이너실 하나정도? 크기였던거 같음
근데 이색히들 권위의식에 선민사상이 진짜 장난이 아니야.
거래처 담당자를 지 학생 대하듯이 하대 한다니까.
매번 가르치려고 들고. 근데 막상 일을 같이 하잖아? 마무리를 안해.
왜냐면, 맨날 책임 안져도 되는 연구개발만 했지 실 상품을 만들어 본 적이 없거든.
일단 뭘 만드는게 30 이면 그걸 다듬어서 상품이 되게 하는게 70 정도란 말야.
근데 이 색히들은 그 70을 해 본적이 없거든.
그러다 보니까 30을 넘어가면서 해결해야 될 상황이 생기면 나몰라라 야. 수업때문에 바쁘다는 둥, 핑계대며 빠져나갈 궁리만 찾어.
이게 내가 본 교수들의 공통점이야. 뭐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이럴거야 아마.
나도 호주서 막노동했지만 단순노동, 흔히 잡일해도
무시안하고 힘든일한다고 더챙겨주고 동등한위치로 대우해줌
그런면에서 우리나라는 한참 아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