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지 않다"는 유서를 쓰고 숨졌다는 늦둥이 아빠 이재문씨

"죽고 싶지 않다"는 유서를 쓰고 숨졌다는 늦둥이 아빠 이재문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수달 07.07 01:16
탐장이 빌런이면 공계해라 신상을 알아야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96 국세청 '세금 체납고래'와의 전쟁 시작 댓글+9 2025.06.10 2684 10
21395 "표현 자유" 말리지 않더니...뒤집힌 통일부 입장 댓글+3 2025.06.10 2510 3
21394 요즘 무당이 인기가 많은 이유 댓글+1 2025.06.10 3291 3
21393 공정위 힘 싣는 이재명 대통령 2025.06.10 2409 7
21392 “李 대통령 아들 결혼식서 가족들 테러할 것”…경찰, 작성자 추적 댓글+3 2025.06.10 1764 2
21391 한국 작품이 휩쓴 뮤지컬 근황 2025.06.10 2579 7
21390 “화물차에서 무서운 눈이 번쩍”…위험천만 ‘악마의 눈’ 댓글+5 2025.06.09 2743 2
21389 “회당 출연료 4억 이상 안 돼?” 유명 배우 너무 심하다했더니… 댓글+3 2025.06.09 3371 5
21388 대만 야시장 멸망... 최고 90억원 벌금에 날벼락 2025.06.09 2728 2
21387 명문대도 유학도 소용없다...최악 상황 맞은 중국 취업 현실 댓글+2 2025.06.09 1841 0
21386 표정 굳은 윤석열 정권 공무원들 댓글+14 2025.06.05 5501 21
21385 대통령 비서실 여직원 유튜브 논란 댓글+4 2025.06.05 3955 12
21384 최근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힘들다는 양양 댓글+8 2025.06.05 3444 3
21383 민생 붕괴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댓글+5 2025.06.04 3567 6
21382 국내 계란값 폭등 조짐 댓글+3 2025.06.04 2964 5
21381 갑자기 사라진 고속도로 차선... 달리던 5명 추락해 사망 댓글+5 2025.06.04 32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