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열풍에 中 "한국이 중국 음식 도둑질"

흑백요리사 열풍에 中 "한국이 중국 음식 도둑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리가또데스 10.05 19:44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sandiago 10.05 20:05
한식요리사도 아니고 중식요리사가 빠스 만들었는데 그걸 한식이라고 우기겠냐 가짜뉴스 장난아니네ㅋㅋㅋ
Skull 10.05 21:35
또 시작이네
크르를 10.06 03:43
중국인들 저런거로 자기위안 하는거 좋아하더라
DyingEye 10.06 07:27
ㅋㅋㅋ저래놓고 한국에 놀러 잘만 오지
명품구씨 10.06 11:24
중국이 한국의 역사를 자신의것으로 하려는 작업 중 일부.

한국은 중국것을 훔치려는 도둑이니

중국은 중국의 것을 되찾는 일은 정당하다는 프로파간다의 일종.

그래서 짜장깨는 좀 바퀴랑 같이 멸망을 소원한다.
왘부왘키 10.06 20:50
국민들만 선동 당하네.
SDVSFfs 10.07 09:06
아니 애초에 너네 넷플릭스 볼 수 있냐?
테클충 10.07 11:28
한국도 저런거 준내함ㅋㅋㅋㅋ똑같은 싸이버렉카색기들이야
낭만목수 10.11 07:02
조만간에 청홍요리사 등장한다 시바 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58 늘어나고 있다는 공원에서 골프치는 사람들 댓글+8 2024.09.09 3302 6
20557 홍명보 "이런 야유 처음..솔직히 당황" "김민재는 나 때문에.." 댓글+9 2024.09.08 3931 4
20556 쿠팡 시흥2캠프 일용직 사망 일주일 뒤엔 심정지 댓글+3 2024.09.08 2760 9
20555 3년 만에 태어난 아기...단양 어상천면 '축제 분위기' 댓글+2 2024.09.07 3285 5
20554 "대신 감옥 가면 월 500만 원" 제안 받아들인 20대, 결국 철창… 댓글+3 2024.09.07 3379 1
20553 경제 불황속에 호황인 직종 댓글+1 2024.09.07 3890 8
20552 4000원 계산 깜빡해 검찰로 송치 댓글+7 2024.09.07 3019 6
20551 "아저씨 믿고 뛰어!" 4m 위 불길에 갇힌 12살 아이 구한 경찰관… 댓글+2 2024.09.07 2583 2
20550 명치 때리고, 목조르고...6살 원생들 상습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댓글+2 2024.09.07 1913 3
20549 “아들 군대 보낸 엄마들 억장 무너진다”…토할 때까지 비빔면 먹인 선… 댓글+2 2024.09.07 2766 4
20548 아시아나 출입문 열었던 30대 남성 판결 근황 댓글+2 2024.09.06 2858 2
20547 쿠팡 로켓설치 대리점 대표 사망 "물량 넘치는데 배송기사 없어" 댓글+3 2024.09.06 2648 4
20546 G식백과) 예비범죄자 만드는 만능 3223 딸각법 댓글+1 2024.09.06 3000 6
20545 숨진 교사가 문 틀어막았다…'4명 사망' 14살 학생 총기난사 2024.09.06 2592 4
20544 "재판이 개판이네!" 난동에 "징역 3년" 때린 판사 결국.. 댓글+3 2024.09.06 2139 4
20543 6세 목 조르고 명치 가격하며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댓글+2 2024.09.06 176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