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원 가져가"…알바생 지각 막아준 기사

"2천 원 가져가"…알바생 지각 막아준 기사





 

아르바이트 첫 출근에 지각할 뻔한 학생이 어른들의 배려로 무사히 출근할 수 있었다는 따뜻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41017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티티티티모 09.12 13:22
참 어른
스카이워커88 09.13 10:32
저런 어른도 있고 나이 똥꺼로 쳐드신 분들도 있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52 4000원 계산 깜빡해 검찰로 송치 댓글+7 2024.09.07 3014 6
20551 "아저씨 믿고 뛰어!" 4m 위 불길에 갇힌 12살 아이 구한 경찰관… 댓글+2 2024.09.07 2578 2
20550 명치 때리고, 목조르고...6살 원생들 상습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댓글+2 2024.09.07 1907 3
20549 “아들 군대 보낸 엄마들 억장 무너진다”…토할 때까지 비빔면 먹인 선… 댓글+2 2024.09.07 2761 4
20548 아시아나 출입문 열었던 30대 남성 판결 근황 댓글+2 2024.09.06 2852 2
20547 쿠팡 로켓설치 대리점 대표 사망 "물량 넘치는데 배송기사 없어" 댓글+3 2024.09.06 2644 4
20546 G식백과) 예비범죄자 만드는 만능 3223 딸각법 댓글+1 2024.09.06 2996 6
20545 숨진 교사가 문 틀어막았다…'4명 사망' 14살 학생 총기난사 2024.09.06 2587 4
20544 "재판이 개판이네!" 난동에 "징역 3년" 때린 판사 결국.. 댓글+3 2024.09.06 2134 4
20543 6세 목 조르고 명치 가격하며 학대한 유치원 남교사 댓글+2 2024.09.06 1763 3
20542 전단지 뗀 여중생 송치... 경찰서 민원 폭주에 서장 사과 댓글+1 2024.09.06 2250 2
20541 심정지 여대생 불과 100m 응급실 퇴짜...결국 의식불명 2024.09.06 1658 1
20540 IT 기업들이 코리아 패싱하는 이유 댓글+3 2024.09.06 2902 5
20539 “나라 망신”…튀르키예서 2000만원 든 가방 훔친 한국女 2명 댓글+2 2024.09.06 1682 1
20538 검찰 특활비 전액 삭감? 댓글+8 2024.09.05 2655 15
20537 편의점에 쓰레기 버리고 도망가는 여성 댓글+1 2024.09.05 212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