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용실에서 직원들의 부주의로 강아지가 익사하는 사건이 발생
분노한 주인이 미용실로 찾아옴
원장과 담당자의 강아지도 똑같이 물에 담그라고 시킴
무릎 꿇고 부탁했지만 소리 지르고 물건 던지며 강요
결국 원장 강아지를 물에 담그고
원장 강아지는 저항도 못하다가 쇼크 와서 병원 이송
해당 미용실은 영업 중지하고
두 번 다시는 같은 업종 안 하겠다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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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까지는 안할텐데
사회 암같은 놈
ㄸㄹㅇ 색히;;
나같아도 내 자식이 학폭 당하거나 길에서 사고로 죽으면 가해자 찾아가 죽일 각오인데.
그럼 너는 니 자식, 애견 사고로 죽어도 씹선비처럼 가만있어라.
실수로 내자식 죽이면 그새끼 죽이고 징역간다
교통사고로 사람죽으면 원플러스 원으로 하나씩 죽어야 속이 풀릴 놈이네.
나도 강아지들 좋아하지만 개는 그냥 개야 ..
뭐 사회적응 못하면 응징 받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