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adad]
사리판단이 되니까 취소한 거 아닐까요?
여행사 항공사에는 하향조정을 했다 치더라도 정당한 위약금 전부 지불했고, 학생 학부모는 자신의 선택으로 위약금 내겠다고 한거고, 교사는 물론 압박이 있었을 지는 모르는 사실이지만 어쨋든 자신이 결정해서 위약금에 보탠 것일 거고요.
교직원들 돈 낸게 강압적인 상황에 의한 선택이라고 치기에는 금액이 100만원이고, 검색해보니까 해당 학교 교원수가 22명인데 교사 월급이 박봉이라고 해도 5만원 아끼자고 학생/학부모/학교 결정에 반대하면서까지 돈 안 낼 사람이 있을까요?
게다가 다른기사에서는 아예 여행사측 입장 내놨는데
[이에대해 힐링투어 대표는 "특약조건대로 위약금을 이행하면 학생들의 피해가 엄청나다"면서 "이스타 항공과 일본 여행업체와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위해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라고 하네요.
게다가 사실로의역사에서 있었던일을 부정하니 더 빡치지
여행사 항공사에는 하향조정을 했다 치더라도 정당한 위약금 전부 지불했고, 학생 학부모는 자신의 선택으로 위약금 내겠다고 한거고, 교사는 물론 압박이 있었을 지는 모르는 사실이지만 어쨋든 자신이 결정해서 위약금에 보탠 것일 거고요.
교직원들 돈 낸게 강압적인 상황에 의한 선택이라고 치기에는 금액이 100만원이고, 검색해보니까 해당 학교 교원수가 22명인데 교사 월급이 박봉이라고 해도 5만원 아끼자고 학생/학부모/학교 결정에 반대하면서까지 돈 안 낼 사람이 있을까요?
게다가 다른기사에서는 아예 여행사측 입장 내놨는데
[이에대해 힐링투어 대표는 "특약조건대로 위약금을 이행하면 학생들의 피해가 엄청나다"면서 "이스타 항공과 일본 여행업체와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위해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라고 하네요.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