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아이 얼굴에 칼로 상처를 입힘.
코와 뺨에 자상이 나서 응급차가 와서 바로 수술함.
함께있던 아빠가 따지러 따라가니까 칼로 위협하고 유유히 사라졌는데 결국 검거됐다고
https://www.thesun.co.uk/news/9812833/horrifying-moment-crazed-knifewoman-randomly-stabs-boy-3-in-the-face-as-he-walks-down-the-street-with-his-par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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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 자신의 스트레스, 불안과 같은 정서를 표출하여 자존감을 채우는 행위로 볼 수 있음.
전형적인 자존감, 자아정체성 확립을 못한 채로 성장하거나 지속적으로 환경으로 부터 학습하여
내적으로 승화시키는 것이 아닌 외부로 부터 표출하면서 욕구를 해소하는 유형임.
흔히, 강도, 강간, 폭행, 특수폭행 등의 문제가 이에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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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범죄자는 반드시 독립된 공간에 수용시키고, 최소한 6개월간의 정신과 상담과 약물 처방을 받은 뒤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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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저지능자, 정신지체, 정신박약, 가정환경 등의 환경이나 사회환경과의 관계유지를 못할 경우 발생함.
우리 주변 인물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이에 해당하는 유형이 바로 사람의 감정표현임
저런 행동자체가 저 사람이 특이하다거나 그래서가 아니라 방법만 다를 뿐, 사람이 행하는 감정표현의 일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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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을 가르치는 방법에 있어서도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해소를 시키지 않는다면
자신만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익히게 되는데
적절하게 잘 풀어진다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저런 상황이 발생함.
당신의 자녀에게 억압적인 요소만 학습시키고, 해소하는 방법을 주지 않는 것 그리고 그 적절한 방법을 주지 않는가를
유심히 고민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