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손자가 육군사관학교 면접에서 들었던 말.

독립유공자 손자가 육군사관학교 면접에서 들었던 말.





 

이 일화의 주인공은 바로






 

우당 이회영 선생의 손자인

이종찬 현 광복회장의 이야기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08.30 13:51
이종찬 장군도 일본군 출신이었지만 군인으로써 올바르셨고 해방 이후 자신이 친일한 걸 부끄러워해 은둔하려던 걸 독립운동하던 사람들이 속죄하는 셈치라며 억지로 끌고 나옴.
ㅋㅂㄹㄱㅅ 2023.08.30 21:16
[@꽃자갈] 아마 그 이종찬 장군과 이분은 다른 분일겁니다.
꽃자갈 2023.08.30 21:47
[@ㅋㅂㄹㄱㅅ] 예 본문에도 저분이 이종찬 장군 찾아갔다고 나오네요
크레아틴 2023.08.30 19:34
이시영 이회영 선생님 아주 대단하신분입니다. 조선에서 아주 유명한 갑부였는데 독립군위해서 전재산 다 팔아서 만주에 무관학교 설립하셨죠. 전 이게 우리군 뿌리라고 생각합니다.
깜장매 2023.08.30 22:42
신흥 무관학교 창립자 손자라며 이건 뭐 육사 교장 따위는
잉여잉간 2023.09.01 11:47
FACT: 1대~21대 육사참모총장은 일본군 장교 출신이며, 그 중 1대~10대는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49 최근 제주도에서 발견된 외래종 꽃게 근황 댓글+9 2023.06.22 11:39 4579 14
17948 이통사 5G 서비스의 진실 댓글+9 2023.06.21 18:39 4336 6
17947 대한민국의 이민정책 댓글+9 2023.06.21 11:29 4629 6
17946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 FDA 승인... 한국 식약처에도 허가신청 댓글+3 2023.06.21 11:21 4279 7
17945 이번 여름 근황 댓글+9 2023.06.20 11:49 6815 9
17944 "주먹밥 팔다 울먹" 1억뷰 넘었다…중국 청년들 실업난 댓글+4 2023.06.20 11:44 4584 4
17943 외신에 소개된 한국식 프러포즈 문화 댓글+10 2023.06.20 11:21 4836 12
17942 SSS급 공무원 헌터 댓글+3 2023.06.20 11:18 5544 9
17941 약혐)제주 패러글라이딩 감전 사망사고 댓글+4 2023.06.20 10:41 5220 5
17940 "한국에서 아이 낳아 기르고 싶으신가요?" 외국여성의 대답은? 댓글+1 2023.06.20 10:39 4645 14
17939 21년 양주 고깃집 모녀사건 근황 댓글+1 2023.06.20 10:03 4418 8
17938 충주시 공무원이 말하는 축제바가지의 근본적이유 댓글+10 2023.06.19 16:25 5149 8
17937 미국 스타벅스 근황 댓글+6 2023.06.19 16:24 5554 10
17936 성폭행 피해자 부: 한국만 아니었으면 총으로 쏴죽였다. 댓글+7 2023.06.19 16:23 5063 9
17935 부산 대기업 계열사 다니는데 육아휴직 복귀하니 서울로 발령남 댓글+4 2023.06.19 16:18 4384 8
17934 한문철도 놀란 무단횡단 사망사고 경찰의 처분 댓글+4 2023.06.19 13:53 473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