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정상 커리어를 갖고있는 선수도 다른사람들, 자기에게 관심이 있다는 어중이 떠중이들의 온갖 훈수와 훈계를 받는다.
나에게 일회성 흥미를 가졌다는 게 내가 그사람의 관심에 응해 줄 이유가 되진 않는다.
'누구가 그러던데?' '남들은 다 그렇게 하던데?' 하는 개소리에 휩쓸리지 말고 자기인생은 자기가 살자.
이전글 : 돼지열병 이산화탄소 주입으로 살처분
다음글 : 길거리에서 성희롱하는 외국인 참교육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또한 정보를 획득해도 검증해보는것도 중요함
워낙 기레기들 기사들이 하나같이 검증도 없이 소설을 쓰기에....
어중간한 사람이 저런 말 하면 "니가 그렇게 잘알아서 그 정도냐" 부터 시작해서 개 욕먹기 쉽상임.
자기 자신을 냉철하게 보기가 제일 어려운거임. 그래서 "네 자신을 알라"란 격언도 있는거 아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