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떄 까지도 외국 하고 무역해서 물산이 잘 돌았는데 조선은 유학때문에 검소한거만 농부들에게 까지 강요해서
물산이 안돌고 지방관리(이방같은거) 줄 녹봉도 없어서 알아서 살게하고 그래서 부폐(조선 중기 전까지는 지방세금으로 녹봉을 줌)
결론은 아낄거 아껴야 나라가 잘산다(저렇게 사는 게 나라 한테는 하등 도움이 안댐 큰집에 살면서 전기세 팍팍내고 돈 많이 벌어서 세금 팍팍내고 비싼거 도 많이 사서 세금을 내야 경제가 도는거지)
[@ooooooo]
조선에게는 세계를 재패 할 수 있었던 기회도 충분히 있었고 산업혁명을 유럽 주요국들과 똑같이 할 기회도 있었습니다
또한 일제에게 나라를 넘기지 않았어도 될 기회도 충분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될 집안은 안되나 봅니다
서구에서 표류하면 내쫏아버리거나 허드렛일 시켰으니.....
선교사 탄압하고 외국군이라도 군함 한척 왔다고 주제도 모르고 대포 펑펑 쏘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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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가랭이 찢어진다고.. 그렇게 못 할 바에 저리 하는게 맞는 거죠.
모든 걸 개인이 감당해야하는 구조에서 자기 주제를 알고 그 안에서 행복하면 그게 정답입니다.
소비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고 출산율까지 최저치인 양극화가 심한 현재에서는 정부와 기업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해봐야 할 겁니다.
교수들 간에 시기, 질투, 권력투쟁에 스트레스만 받다가 다시 컴백 하실거예요
물산이 안돌고 지방관리(이방같은거) 줄 녹봉도 없어서 알아서 살게하고 그래서 부폐(조선 중기 전까지는 지방세금으로 녹봉을 줌)
결론은 아낄거 아껴야 나라가 잘산다(저렇게 사는 게 나라 한테는 하등 도움이 안댐 큰집에 살면서 전기세 팍팍내고 돈 많이 벌어서 세금 팍팍내고 비싼거 도 많이 사서 세금을 내야 경제가 도는거지)
또한 일제에게 나라를 넘기지 않았어도 될 기회도 충분히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될 집안은 안되나 봅니다
서구에서 표류하면 내쫏아버리거나 허드렛일 시켰으니.....
선교사 탄압하고 외국군이라도 군함 한척 왔다고 주제도 모르고 대포 펑펑 쏘고
어휴.....
임금이라는 개념도 없어서 힘든일을 부역으로 만 시키려고 하니 힘든일 자체도 안 했는데
모든 걸 개인이 감당해야하는 구조에서 자기 주제를 알고 그 안에서 행복하면 그게 정답입니다.
소비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고 출산율까지 최저치인 양극화가 심한 현재에서는 정부와 기업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해봐야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