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진도에서는 '국제 연안 정화의 날'
행사가 열려 주민과 공무원들이 해변 가득
쌓여있는 바다 쓰레기를 열심히 치웠는데요.
6톤이나 되는 이 쓰레기는, 알고보니
진도군이 행사 효과를 위해 일부러 갖다
버린 거였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자기들이 뿌린거 주워서 최우수상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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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중앙정부에서 파견한 시장이 일 다 하라고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