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두고 싶다는 육성 발언이 로이터 통신에 의해 유출
기업가들과의 대화 중에 유출.
육성이 유출 된 후에 기자회견 열어서 사직서 제출한적 없다고 밝힘
뉴스에서는 홍콩 시민들에게 동점심을 사려는 계획된 꼼수가 아니였는가? 라고 분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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