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로 드러난 캐시미어 머플러 해골물 사태

가짜로 드러난 캐시미어 머플러 해골물 사태





캐시미어 60%, 레이온 40%로 만들어졌다고 홍보한 머플러




6년 가까이 판매됬으며 지난 1년 판매량만 8만장 이상








근데 제품을 받아본 한 구매자가 이상함을 느끼고


한국의류시험연구원 등 2곳에 머플러의 혼용률 검사를 의뢰함



결과는 폴리에스터 70%, 레이온 약 30%


캐시미어는 하나도 없는 해골물로 드러남







 

https://m.247seoul.co.kr/board/free/read.html?no=3283&board_no=8



현재 업체 입장문은 본인들도 몰?루였다는 입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2023.11.07 18:30
유명한 브랜드임?
안사서 다행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002 소아과 의사가 소아과에 지원한 이유 댓글+2 2023.06.27 20:17 4367 16
18001 한국부동산원 지사장 근황 댓글+3 2023.06.27 20:16 3907 7
18000 한 억만장자가 사고 잠수정 탑승을 거부했던 이유 2023.06.27 20:14 4172 8
17999 요즘 늘고있는 비대면 카드 발급 사기 댓글+1 2023.06.27 20:00 3591 2
17998 산책하던 엄마에게 전화와서 급하게 달려온 딸이 본것... 댓글+5 2023.06.27 19:59 3964 4
17997 일본 원전 근황 댓글+5 2023.06.27 19:57 3600 5
17996 소아과 의사가 사명감인 이유 댓글+5 2023.06.27 19:56 3189 11
17995 술판 막겠다고 그늘 없앤 구청 댓글+2 2023.06.27 19:54 3768 4
17994 백종원 예산시장 프로젝트 근황 댓글+4 2023.06.27 19:51 3369 3
17993 '460억 사기' 맘카페 운영자 근황 댓글+3 2023.06.27 19:49 4058 6
17992 살인범 정유정의 과거 댓글+4 2023.06.27 19:47 3293 1
17991 사슴 버렸다가 시슴섬이 된 전남 안마도 댓글+3 2023.06.27 19:46 3439 3
17990 기사 자격증 시험친 수험생들 답안지 파쇄했던 산업인력공단 근황 댓글+4 2023.06.27 19:43 3258 3
17989 민간인 VS 군인 막고라 터진 22사단 근황 댓글+19 2023.06.26 17:25 5598 10
17988 “면사무소에 들어가더니 엽총을 난사했다” 공무원 2명 사망…귀농인은 … 댓글+6 2023.06.26 17:23 4269 5
17987 최근 부동산 사기 댓글+7 2023.06.26 17:22 458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