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도 안돼 철거 위기라는 속초 대관람차 근황

2년도 안돼 철거 위기라는 속초 대관람차 근황



 

알고보니 위반한게 한두개가 아니라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티구앙 2023.10.24 16:27
저거 타봤는데 뷰는 좋던데...아쉽네
larsulrich 2023.10.24 20:20
'허가' 나서 지었는데..
허가난게 잘못이라하면 누구책임이냐.
살룻 2023.10.24 20:26
[@larsulrich] 1차적으로 허가 잘못낸 사람 책임이고,
그 건물은 잘못된 절차를 통해 지어졌으니 시정하는게 순서죠.
근데 허가내면서 서로 짬짜미가 있었느냐 하는건 별건이고요
아리토212 2023.10.25 08:58
[@larsulrich] 저게 가능한게 둘이 커넥션이 있으니 가능한거죠.
공무원은 완전 원칙주의자임. 뒷돈안들어오면 절대 안해줌
아무무다 2023.10.25 14:40
[@아리토212] 이건 위험한 발언임...

그냥 무지해서 내줬을수도 있죠?
슈야 2023.10.24 21:21
범법자들에게 너무 관대한 나라
철퇴가 필요함
주운고구마 2023.10.29 16:04
에혀 어떤 절차에 의해 공사를 진행했는진 모르지만,
민선을 관선으로 바꿔라.
아닌거 알아도 표와 연결되어 잇으니 각종 이권이 개입되고, 법보단 지위에 의한 압력과 지시로 행정처리를 하게되지.
저걸 집행하는 공무원이 위법인걸 알아도, 위에서 찍어누르면 무슨 수로 안하냐.
지시에 안따르면 조직적인 무시와 괄시,압력 그리고 동료들의 방관은 지속될텐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32 17살 고등학생 한강라면 투신 사건 정리 댓글+1 2023.06.19 10:31 5300 14
17931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 2023.06.18 15:10 5034 9
17930 드디어 바뀐다는 자동차 보험제도 댓글+6 2023.06.18 15:09 5373 12
17929 학폭 피해자 소송 불출석했던 권경애 변호사 근황 댓글+7 2023.06.18 15:08 4525 14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3 2023.06.18 15:07 4196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 2023.06.18 15:05 3823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 2023.06.18 15:05 4487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3 2023.06.18 15:03 3890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3 2023.06.18 15:01 3984 6
17923 새벽 배송하던 30대 가장, 음주운전 택시에 참변 댓글+6 2023.06.18 15:01 3086 5
17922 자기 죽인다고 쫒아오던 딸배 찾아가서 직접 만난 딸배헌터 댓글+2 2023.06.18 15:00 4551 8
17921 AS요청했다가 사망하자 무단침입이라는 업체 댓글+6 2023.06.17 08:05 4656 7
17920 전국민 속이고 사라진 진짜 5G, 통신3사 영업이익은 1조2천억 댓글+6 2023.06.17 08:05 4859 11
17919 매장 구경만 하는데도 개인정보 달라는 샤넬 댓글+3 2023.06.17 08:03 4038 5
17918 미국 지하철 범죄 사적제재 근황 댓글+2 2023.06.17 08:02 4356 8
17917 해부용 기증 시신 빼돌려 팔다가 걸린 하버드 의대 영안실 댓글+4 2023.06.17 08:01 378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