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양주 고깃집 모녀사건 근황

21년 양주 고깃집 모녀사건 근황


























 

https://youtu.be/oGsEsPVbCDM


1. 21년 코로나 팬데믹 당시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는데 옆자리에 사람을 앉혀 불쾌했다며 환불을 요청하며 식당주인에게 욕설을 퍼부은 모녀사건, 당시 엄마측이 목사로 밝혀짐


2. 1심과 2심에서 각각 벌금 500만원 선고, 모녀는 1,2심 판결이 부당하다며 상고, 상고심에서 모녀는 피해자에게 한 발언은 공갈죄나 모욕죄에서 정하는 해악의 고지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항변, 또 한 장문의 최종변론에서 "언론이 우리를 악마화했다", "우리가 피해자다" 라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응 아냐~ 시전


3. 사건이 알려지고 고깃집 사장님은 전국에서 후원을 받고 후원금에 자비를 보태 장애인 복지관에 후원금을 전달하기도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8년생김지영 2023.06.20 10:27
지옥행 티켓 사전구매 간증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31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 2023.06.18 15:10 5026 9
17930 드디어 바뀐다는 자동차 보험제도 댓글+6 2023.06.18 15:09 5365 12
17929 학폭 피해자 소송 불출석했던 권경애 변호사 근황 댓글+7 2023.06.18 15:08 4518 14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3 2023.06.18 15:07 4188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 2023.06.18 15:05 3817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 2023.06.18 15:05 4481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3 2023.06.18 15:03 3885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3 2023.06.18 15:01 3980 6
17923 새벽 배송하던 30대 가장, 음주운전 택시에 참변 댓글+6 2023.06.18 15:01 3082 5
17922 자기 죽인다고 쫒아오던 딸배 찾아가서 직접 만난 딸배헌터 댓글+2 2023.06.18 15:00 4546 8
17921 AS요청했다가 사망하자 무단침입이라는 업체 댓글+6 2023.06.17 08:05 4651 7
17920 전국민 속이고 사라진 진짜 5G, 통신3사 영업이익은 1조2천억 댓글+6 2023.06.17 08:05 4854 11
17919 매장 구경만 하는데도 개인정보 달라는 샤넬 댓글+3 2023.06.17 08:03 4032 5
17918 미국 지하철 범죄 사적제재 근황 댓글+2 2023.06.17 08:02 4354 8
17917 해부용 기증 시신 빼돌려 팔다가 걸린 하버드 의대 영안실 댓글+4 2023.06.17 08:01 3774 1
17916 현지인이 말하는 남아공 치안상태 댓글+3 2023.06.16 12:20 568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