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식 위생점검

베스트

북한식 위생점검



찍먹해보고 결정함
 3

이전글 : 방학이면 지방에서 올라온 아이들로 가득찬다는 현재 대치동 상황

다음글 : 몸이 아파 쓰러진 노인에게 119를 불러주는 대신 쥐어준 것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06.08 14:38
신고
돼지야 라인에 육수 떨어진다고
어른이야 2023.06.08 15:17
신고
솔찬히 김정은동지 위장은 어지간한거이 다 소화시킬 몸매 아니갔어?
배탈 ?  내래 기런게 뭐지 할꺼이
솜땀 2023.06.09 09:30
신고
윤도 후쿠시마가서 물 한 컵 마시고 오지?
쥔장 2023.06.09 15:06
신고
저런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이 남한에 많다는게 씁슬하네
스카이워커88 2023.06.10 23:54
신고
ㅋㅋㅋ 선민정신 보여주려고 쇼를하는거지
주접을 떨고있다 진짜 ㅋㅋㅋ
뭐 대한민국에도 있지 윤과 친일매국 패거리들
15지네요 2023.06.11 09:43
신고
저정도 생산량을 소화할수있는 국민이 있을까 ㅋㅋㅋ
돈있는 집안이나 사먹을텐데
돼지 ㅅㄱ 온다고 보여주기식 최대치생산해서 적재해놓은거같은데
저거 공장 적자나서 다 폐쇄하는거 아닌가몰라 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33 민가에 나타나 포획도중 사망했다는 반달곰 댓글+15개 2023.06.19 13:27 4174 6
17932 17살 고등학생 한강라면 투신 사건 정리 댓글+1개 2023.06.19 10:31 5304 14
17931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개 2023.06.18 15:10 5037 9
17930 드디어 바뀐다는 자동차 보험제도 댓글+6개 2023.06.18 15:09 5375 12
17929 학폭 피해자 소송 불출석했던 권경애 변호사 근황 댓글+7개 2023.06.18 15:08 4527 14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3개 2023.06.18 15:07 4198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개 2023.06.18 15:05 3826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개 2023.06.18 15:05 4490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3개 2023.06.18 15:03 3894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3개 2023.06.18 15:01 3989 6
17923 새벽 배송하던 30대 가장, 음주운전 택시에 참변 댓글+6개 2023.06.18 15:01 3094 5
17922 자기 죽인다고 쫒아오던 딸배 찾아가서 직접 만난 딸배헌터 댓글+2개 2023.06.18 15:00 4558 8
17921 AS요청했다가 사망하자 무단침입이라는 업체 댓글+6개 2023.06.17 08:05 4659 7
17920 전국민 속이고 사라진 진짜 5G, 통신3사 영업이익은 1조2천억 댓글+6개 2023.06.17 08:05 4863 11
17919 매장 구경만 하는데도 개인정보 달라는 샤넬 댓글+3개 2023.06.17 08:03 4042 5
17918 미국 지하철 범죄 사적제재 근황 댓글+2개 2023.06.17 08:02 4362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