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여객기 탑승 승객이 비상문을 임의로 여는 사고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6월에는 태국에서 출발해 중국으로 향하는 여객기에서 한 중국인 승객이 이륙 직전 비상구를 열어 벌금을 물었다. 지난해 7월에는 난징에서 한 여성이 여객기 비상문을 화장실 문으로 착각하고 비상문을 열어 10일 동안 구금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294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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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른 사이트보다 정치색이 뚜렸하지 않을뿐임
그리고 남초사이트니 반페미는 맞음
친북이라고 하는건 이해가 안감
ㅇㅂ들이 북한이랑 엮어서 믿고 싶은대로 믿은거지
친중은 박근혜가 전승절가서 한게 친중이란다
문재인이 싸드 설치해버렸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