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GQGQ]
그 자들의 90퍼센트가 자신을 내비추지 못합니다.
82년생 김지영을 보는 사람들은 대다수 30대 직장인들이 호기심에 볼거고
소수 레즈비언 극남혐종자들(아이에 남들 시선을 개의치않고 뭘야려씨#발녀낭 할 수 있는 사람들)
그리고 아주 극히 일부 소극적 페미니스트들이 볼겁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돼지육수충쉬익쉬익족발페미들은 안올거에요.
왜냐면 CGV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견디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가봐도 돼지육수충쉬익쉬익족발페미가 82년생 김지영 보러온게 뻔하거든요.
졸 웃긴거 남편들 용돈 5만원 10 만원 쥐어주고 지들은 동네 여자들이랑 외식하고 커피마시러다니고 그리고 평일 쉴때 음식점 백화점 이런데 가보면 가관이다. 이런실정에 무슨 피해자 코스프레냐 진짜
... 그리고 부부가 역할 분담해서 하던걸 피해자 란다 지금은 가사 하는 인간들도 남편이 가사 분담해야한다 하지... 옛날에 여자가 무슨 이건 차별맞다 근데 지금은 아니지 요즘은 지들이 노력도 안하고 좋은거만 가지고 싶어서 유리천장 유리천장 이 ㅈ알하고 특권만 쉽게 가지려하지
걸캅스는 그냥 코믹영화를 흥행을 위해 페미 묻힌 수준이었다면,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은 그년들에게 있어서는 성경입니다.
그 성경을 영화화하는데 영혼 보내기는 없습니다. 두번이고 세번이고 눈물 흘리며 볼걸요.
82년생 김지영을 보는 사람들은 대다수 30대 직장인들이 호기심에 볼거고
소수 레즈비언 극남혐종자들(아이에 남들 시선을 개의치않고 뭘야려씨#발녀낭 할 수 있는 사람들)
그리고 아주 극히 일부 소극적 페미니스트들이 볼겁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돼지육수충쉬익쉬익족발페미들은 안올거에요.
왜냐면 CGV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견디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가봐도 돼지육수충쉬익쉬익족발페미가 82년생 김지영 보러온게 뻔하거든요.
경찰나오는 드라마에서도 그랫찌
... 그리고 부부가 역할 분담해서 하던걸 피해자 란다 지금은 가사 하는 인간들도 남편이 가사 분담해야한다 하지... 옛날에 여자가 무슨 이건 차별맞다 근데 지금은 아니지 요즘은 지들이 노력도 안하고 좋은거만 가지고 싶어서 유리천장 유리천장 이 ㅈ알하고 특권만 쉽게 가지려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