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가 100년 새 인류의 평균 신장이 성별에 따라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조사한 ‘인류 신장 조사 결과' 中
한국여성이 지난 100년동안 전세계에서 가장 평균 키가 많이 자란 여성들로 기록됨
한국의 경우 지난 100년간 여성 평균 신장이 20.1㎝가 상승하면서 세계 200여 개 국가 중 성장 폭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1914년 142.2㎝에서 2014년 162.3㎝로 100년 동안 가장 기럭지가 길게 상승한 것으로 밝혀짐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여성은 일본에 비해서도 평균 신장이 4㎝가량 더 컸으며(한국 162.3cm vs 일본 158.3cm)
마찬가지로 한국남성도 100년동안 전세계에서 3번째로 신장이 길어지고 일본남성에 비해 약 4cm정도 더 큰 것으로 조사됨
출처: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727601006
결론: 한국은 지난 100년동안 전세계적으로 유래없는 키가 가장 크게 자란 나라의 국민들이다.
특히 한국여성은 전세계에서 평균 키가 가장 많이 자랐으며 일본에 비해 평균 4CM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신체적으로 아시아에서 평균 기럭지가 가장 긴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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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옛날부터 '왜'라고 했겠냐
기본적으로 유전이 받쳐줘야하는거지만 가난해서 그 유전의 잠재성이 억제당하던걸
식탁이 바뀌니 성장의 폭이 달라진거..
그럼 이명바그네 시절에는 경제가 살았냐?
일베버러지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하지 마!!! 그냥 욕이나 해주면 됨!!!
키작은 놈들은 번식을 못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