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논 중학생들

순수한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논 중학생들






학생들이 야외 식탁에 라면을 쏟았다는 얘기를 듣고 점주가 음식물 쓰레기를 치우러 편의점을 비운 사이 학생들이 전자담배 두개를 훔쳐서 달아남 


피해자는 ‘피해금액보다 아이들이 뜨거운 국물때문에 다쳤을까 걱정한 마음이 아깝다’ 며 유사 범행을 우려해 신고했고 검거에 성공함 


본인들이 아직도 촉법인 줄 알았겠지만 딱 촉법 기준을 벗어난 14세 중학생들로 밝혀져 입건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무무다 2023.11.21 15:01
마지막 펀치라인 직이네...
야담바라 2023.11.21 22:17
쌤퉁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154 24년도 최저시급 9860원 확정 댓글+7 2023.07.19 18:27 3534 2
18153 대인기피증있는 히키코모리를 위한 직업 댓글+6 2023.07.19 18:26 4645 7
18152 만능의 "취재가 시작되자" 댓글+7 2023.07.18 20:20 5426 16
18151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서 역주행으로 살아남은 사람 인터뷰 댓글+4 2023.07.18 19:05 4086 7
18150 “합의금 1억 누가 마련했나” 묻자..오열한 20대 댓글+5 2023.07.18 18:47 4844 6
18149 울릉도 근황 댓글+2 2023.07.18 15:30 4417 7
18148 소아중환자실 간호사가 환아를 대하는 모습 댓글+6 2023.07.18 14:48 4503 31
18147 산사태 쓸려갔다가 집 찾아온 진순이 2023.07.18 12:39 3748 7
18146 만취 해군 부사관 60대 택시기사 폭행 댓글+6 2023.07.18 12:14 2989 6
18145 사고 후 내부 모습 공개 된 오송지하차도 댓글+4 2023.07.18 12:09 4391 5
18144 한포대에 3만원하는 국산 천일염의 정체 댓글+4 2023.07.18 11:20 3706 2
18143 요즘 공무원을 빨리 그만두는 이유 댓글+9 2023.07.18 11:19 4653 8
18142 인테리어 공사 양해 구한다고 직접 한우 세트 돌린 탑스타 부부 댓글+3 2023.07.18 11:18 4432 13
18141 오송 지하차도 침수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한 남색 셔츠 의인의 정체 댓글+1 2023.07.18 11:14 3626 6
18140 천주교 원주교구 근황 댓글+9 2023.07.17 09:05 5249 17
18139 정지선 위반 차량이 80% 감소한 이유 댓글+6 2023.07.17 09:02 483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