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의 대안으로 떠오른 초거대 인공 자궁

저출산의 대안으로 떠오른 초거대 인공 자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yingEye 2023.09.24 17:07
시부레 존나 신기하긴 하네
그럼 난 금발 녹안 로리 만들래
길동무 2023.09.24 22:00
안낳을거면 신경꺼라 나라에서 사람만든다
Monce 2023.09.25 01:30
멋진신세계가 도래하고 있다
후루룩짭짭 2023.09.25 07:39
놀랍고, 무섭기도 하다. 아마 우주에는 에일리언이 실제 있을지도 모르겠고..프로메테우스 영화나 한 편 봐야겠다.
한두번더 2023.09.25 08:24
사람의 완성이....딱 나오면 끝일까?
사람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건데....
모성애라는것도 내 배에 있을때 이야기 아닐까?
입양??? 저렇게 기계적으로 생산된다고 하면...인간 존엄이라는 생각이 들까???
지 배 아파 낳은 아이도 학대하는 인간들이 많아지는데......
저게 어떻게 저출산의 대안이 되는건지......
결과만 중시하는 세상이 낳은 결과물이 아닐까???
ㅁㄴㅊ 2023.09.25 11:25
영화 아일랜드처럼 장기 적출하고 난리나겠네.
느헉 2023.09.25 23:58
기술을 감당하기 힘든 시대가 오는거 같다... 겁나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39 21년 양주 고깃집 모녀사건 근황 댓글+1 2023.06.20 10:03 4386 8
17938 충주시 공무원이 말하는 축제바가지의 근본적이유 댓글+10 2023.06.19 16:25 5090 8
17937 미국 스타벅스 근황 댓글+6 2023.06.19 16:24 5524 10
17936 성폭행 피해자 부: 한국만 아니었으면 총으로 쏴죽였다. 댓글+7 2023.06.19 16:23 5029 9
17935 부산 대기업 계열사 다니는데 육아휴직 복귀하니 서울로 발령남 댓글+4 2023.06.19 16:18 4350 8
17934 한문철도 놀란 무단횡단 사망사고 경찰의 처분 댓글+4 2023.06.19 13:53 4700 14
17933 민가에 나타나 포획도중 사망했다는 반달곰 댓글+15 2023.06.19 13:27 4158 6
17932 17살 고등학생 한강라면 투신 사건 정리 댓글+1 2023.06.19 10:31 5290 14
17931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 2023.06.18 15:10 5022 9
17930 드디어 바뀐다는 자동차 보험제도 댓글+6 2023.06.18 15:09 5360 12
17929 학폭 피해자 소송 불출석했던 권경애 변호사 근황 댓글+7 2023.06.18 15:08 4512 14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3 2023.06.18 15:07 4181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 2023.06.18 15:05 3810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 2023.06.18 15:05 4474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3 2023.06.18 15:03 3878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3 2023.06.18 15:01 397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