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찬밥 신세 당한 젤렌스키

베스트

미국에서 찬밥 신세 당한 젤렌스키























 0

이전글 : 저출산의 대안으로 떠오른 초거대 인공 자궁

다음글 : 유명 브랜드의 디자인을 베껴 판매한 유명 인플루언서 구속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한두번더 2023.09.25 08:20
신고
전쟁중에 부정으로 부를 쌓은 고위층이 나오고...
그 만큼 지원했으면 어떤 성과라도 있어야 되는데....맨날 제자리......
그런데 바이든은 또 어마어마하게 지원하겠다던데......
모야메룽다 2023.09.27 04:44
신고
우크라이나 외교관 새끼 한국에서 술쳐먹고 경찰까지 폭행하고 면책특권 받고 도망간 새끼만 봐도 나라 주요보직이 개그맨에 친인척들로 채워진 병ㅇ신국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39 21년 양주 고깃집 모녀사건 근황 댓글+1개 2023.06.20 10:03 4385 8
17938 충주시 공무원이 말하는 축제바가지의 근본적이유 댓글+10개 2023.06.19 16:25 5088 8
17937 미국 스타벅스 근황 댓글+6개 2023.06.19 16:24 5524 10
17936 성폭행 피해자 부: 한국만 아니었으면 총으로 쏴죽였다. 댓글+7개 2023.06.19 16:23 5028 9
17935 부산 대기업 계열사 다니는데 육아휴직 복귀하니 서울로 발령남 댓글+4개 2023.06.19 16:18 4350 8
17934 한문철도 놀란 무단횡단 사망사고 경찰의 처분 댓글+4개 2023.06.19 13:53 4700 14
17933 민가에 나타나 포획도중 사망했다는 반달곰 댓글+15개 2023.06.19 13:27 4157 6
17932 17살 고등학생 한강라면 투신 사건 정리 댓글+1개 2023.06.19 10:31 5289 14
17931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개 2023.06.18 15:10 5021 9
17930 드디어 바뀐다는 자동차 보험제도 댓글+6개 2023.06.18 15:09 5359 12
17929 학폭 피해자 소송 불출석했던 권경애 변호사 근황 댓글+7개 2023.06.18 15:08 4510 14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3개 2023.06.18 15:07 4181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2개 2023.06.18 15:05 3810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5개 2023.06.18 15:05 4474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3개 2023.06.18 15:03 3878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3개 2023.06.18 15:01 3970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