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복 입으랬다가...교무실서 중학생에 구타당한 선생님

체육복 입으랬다가...교무실서 중학생에 구타당한 선생님


 

경찰에 따르면 당시 A군은 체육 시간에 교복을 입고 체육수업에 참여해 B교사가 A군의 수업 옷차림 등에 대해 지도를 했다. 이 과정에서 A군은 B교사에게 욕설을 하면서 수업을 방해했고 B교사가 A군을 교무실로 데리고 갔다. 교무실에서 A군은 주먹으로 B교사의 얼굴과 가슴 등을 폭행했다.


A군은 만 14세로 형사 미성년자가 아닌 소년범으로 형사 처벌 대상이다.


https://naver.me/FvFhWQs8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09.16 14:09
장하다 소년범 지인생을 스스로 망침
4wjskd 2023.09.16 20:03
어째 이딴사건이 걔속해서 터지는거 같네.. 참..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45 이번 여름 근황 댓글+9 2023.06.20 11:49 6776 9
17944 "주먹밥 팔다 울먹" 1억뷰 넘었다…중국 청년들 실업난 댓글+4 2023.06.20 11:44 4553 4
17943 외신에 소개된 한국식 프러포즈 문화 댓글+10 2023.06.20 11:21 4811 12
17942 SSS급 공무원 헌터 댓글+3 2023.06.20 11:18 5518 9
17941 약혐)제주 패러글라이딩 감전 사망사고 댓글+4 2023.06.20 10:41 5190 5
17940 "한국에서 아이 낳아 기르고 싶으신가요?" 외국여성의 대답은? 댓글+1 2023.06.20 10:39 4619 14
17939 21년 양주 고깃집 모녀사건 근황 댓글+1 2023.06.20 10:03 4389 8
17938 충주시 공무원이 말하는 축제바가지의 근본적이유 댓글+10 2023.06.19 16:25 5093 8
17937 미국 스타벅스 근황 댓글+6 2023.06.19 16:24 5529 10
17936 성폭행 피해자 부: 한국만 아니었으면 총으로 쏴죽였다. 댓글+7 2023.06.19 16:23 5034 9
17935 부산 대기업 계열사 다니는데 육아휴직 복귀하니 서울로 발령남 댓글+4 2023.06.19 16:18 4354 8
17934 한문철도 놀란 무단횡단 사망사고 경찰의 처분 댓글+4 2023.06.19 13:53 4703 14
17933 민가에 나타나 포획도중 사망했다는 반달곰 댓글+15 2023.06.19 13:27 4160 6
17932 17살 고등학생 한강라면 투신 사건 정리 댓글+1 2023.06.19 10:31 5292 14
17931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2 2023.06.18 15:10 5023 9
17930 드디어 바뀐다는 자동차 보험제도 댓글+6 2023.06.18 15:09 536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