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2,082
2023.09.14 17:21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폭우로 댐 2개가 무너진 리비아
다음글 :
20대 성추행 무고녀 징역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ibin
2023.09.14 18:16
14.♡.65.192
신고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4
1
"수영장 직원이 알몸 훔쳐봤다" 역대급 진상 여경 등장
2
전주시의 라면 복지
+1
3
하늘의 별 교회 소모임 들어간 20대 여자 경악
주간베스트
+3
1
공영 주차장인데 차 빼라는 가게 사장
+6
2
성심시 성심당역 근황
+7
3
애플이 체납 세금 21조원을 토해내야 하는 이유
+10
4
자신 괴롭히던 동창 찔러죽인 결과
+10
5
PD수첩에 나온 청라 전기차 화재 순간
댓글베스트
+6
1
성심시 성심당역 근황
+4
2
"수영장 직원이 알몸 훔쳐봤다" 역대급 진상 여경 등장
+1
3
건물철거 하다가 대참사 날뻔한 청주시
+1
4
15억원 배임, 아청물 시청 ...수상스키협회 비리
+1
5
하늘의 별 교회 소모임 들어간 20대 여자 경악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39
21년 양주 고깃집 모녀사건 근황
댓글
+
1
개
2023.06.20 10:03
4381
8
17938
충주시 공무원이 말하는 축제바가지의 근본적이유
댓글
+
10
개
2023.06.19 16:25
5083
8
17937
미국 스타벅스 근황
댓글
+
6
개
2023.06.19 16:24
5522
10
17936
성폭행 피해자 부: 한국만 아니었으면 총으로 쏴죽였다.
댓글
+
7
개
2023.06.19 16:23
5027
9
17935
부산 대기업 계열사 다니는데 육아휴직 복귀하니 서울로 발령남
댓글
+
4
개
2023.06.19 16:18
4349
8
17934
한문철도 놀란 무단횡단 사망사고 경찰의 처분
댓글
+
4
개
2023.06.19 13:53
4699
14
17933
민가에 나타나 포획도중 사망했다는 반달곰
댓글
+
15
개
2023.06.19 13:27
4155
6
17932
17살 고등학생 한강라면 투신 사건 정리
댓글
+
1
개
2023.06.19 10:31
5287
14
17931
'두 아이 아빠' 의혹 불거지자....자숙선언한 명문대 출신 승려
댓글
+
2
개
2023.06.18 15:10
5018
9
17930
드디어 바뀐다는 자동차 보험제도
댓글
+
6
개
2023.06.18 15:09
5357
12
17929
학폭 피해자 소송 불출석했던 권경애 변호사 근황
댓글
+
7
개
2023.06.18 15:08
4510
14
17928
주 94시간, 월 210만 원…드러난 '염전 노예' 실태
댓글
+
3
개
2023.06.18 15:07
4181
11
17927
폐암 환자에 예비군 연기 불가 통보
댓글
+
2
개
2023.06.18 15:05
3808
7
17926
IS 조직원 신고했다가 한국에서 쫒겨나게 생겼던 외국인 근황
댓글
+
5
개
2023.06.18 15:05
4473
15
17925
영업불가능 회센터에 준공허가 내준 시흥시, 결국 죽음 불러
댓글
+
3
개
2023.06.18 15:03
3876
8
17924
임용 된지 한달 만에 자살을 선택한 신입 공무원
댓글
+
3
개
2023.06.18 15:01
3967
6
게시판검색
RSS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