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도우미 불렀다가 핏자국에 깜짝놀란 집주인

가사도우미 불렀다가 핏자국에 깜짝놀란 집주인




발톱도 강제로 뽑힌 듯 큰 상처가 나 있습니다.







A 씨는 외출 전 비대면 방식으로 가사도우미를 불렀고, 집 주소와 처리해야 할 집안일을 의뢰하며 고양이가 있다는 사실도 알렸다고 말합니다.







경찰은 가사도우미를 동물학대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8.17 22:52
왜 동물학대뿐이야?
반려동물은 우리나라에선 재산 취급해서
재물손괴+동물학대가 되야 맞는거 아닌가…?
법잘알분들 설명좀 부탁드림
콘칩이저아 2023.08.18 10:06
미2친년일세 그냥 못하겠다고 하던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73 제임스 카메론: "타이타닉 관광 잠수정 사건은 정말 놀랍다" 댓글+2 2023.06.25 14:51 4088 6
17972 이혼 소송 변호사도 놀란 역대급 불륜 사건 댓글+1 2023.06.25 14:50 4477 8
17971 "아이들이 없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며 어느 공사업체가 달려온 이유 댓글+4 2023.06.25 13:43 4335 17
17970 소금 싹쓸이에 담합까지 벌어지고 있는 염전 근황 댓글+3 2023.06.25 13:40 3492 5
17969 인천 미추홀구 개물림 사고 영상 댓글+13 2023.06.23 18:57 5680 14
17968 알박기 텐트 강제로 철거한다던 소식후 현지 근황 댓글+2 2023.06.23 18:52 5125 8
17967 술취해서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한 20대 해군 중사 댓글+6 2023.06.23 18:49 3363 5
17966 "고속도로 1차로는 추월차선…그냥 쭉 달리면 범칙금" 댓글+2 2023.06.23 18:47 3778 5
17965 초고화질 UFO 찍혔다. 분석진행중 댓글+3 2023.06.23 18:46 5053 4
17964 '250억' 들여서 기업 회장들 얼굴 바위에 새기겠다던 울산시 근황 댓글+9 2023.06.23 18:44 3932 2
17963 184명 성폭행한 이중구의 범행 중 하나 댓글+8 2023.06.23 18:43 5442 13
17962 미국에서 난리난 다이어트 약 부작용 댓글+1 2023.06.23 18:42 4714 8
17961 학폭 가해자 기회줘야... 집행유예 선고 댓글+4 2023.06.23 18:41 3899 8
17960 다 지우고 튄 슈퍼개미 댓글+1 2023.06.23 18:41 4466 4
17959 작년 군대에서 터진 이등병 자살사건 근황 댓글+1 2023.06.23 18:40 3044 2
17958 1박2일 옛날과자 7만원 상인..폰번호 바꾸고 잠적 댓글+2 2023.06.23 18:39 377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