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살리기위해 다같이 가격을 낮추고
상생하는 쪽으로 노력중인데
사람 몰리기 시작하니
외부에서 들어와 가게 열고 주변가게보다 비싸게 팔아서
막상 관광객이 찾아오니
비싸다고 되려 시장분들이 욕먹는 사례가 나오고
다 같이 가격 낮추는데 비싸게 파는 가게도 같이 장사 잘되니까 박탈감 느끼는 사람도 있음
협조를 요청했지만 실패했고 막을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까 손님이 알아주길 바랄뿐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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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들어와서 파는 놈들은 한 몫 챙겨서 다른 곳 가면 그만이니 가격 내려줄리 만무하고
거기가 삶의 터전인 상인들만 손해보는거.
저 스티커가 없는 매장은 외지인이 와서 차린 가게거나
예산시장 프로젝트 참가 안하는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