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호사들이 신규한테 뭐라고 못하는 이유

요즘 간호사들이 신규한테 뭐라고 못하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06.28 21:03
작용 반작용의 법칙이지.

문제는 성실하고 착실하게 일한 사람들이 피해보는 거고.
야담바라 2023.06.29 00:56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하반도우 2023.06.29 12:34
저거 백퍼 악화가 양화를 몰아내는 안좋은 방법
2023.06.29 15:17
ㅈㄹ하네 진짜 ㅋㅋㅋㅋ
짜바뤼 2023.06.30 08:24
진짜 경기북부 모 병원에서 보안팀으로 일할 때, 근무중 신입 간호사가 숙소에서 태움 못 견디고 자살했던 경험생각난다.
당시 그 간호사는 수간호사, 파트장, 간호국장등 도움을 요청했지만, "너 이것 밖에 안돼?" 라는 식의 답변과 "병원평가 얼마 안 남았으니 좀만 참자"라는 답변만 들었었단다.
근데 그 이후? 자살한 간호사가 가족간에 불화로 자살한거다라고 병원측에서 기사내버렸다. 두 번 못 박은 거지.
최근엔 이런 사례 있으니 태움당한 신규 간호사가 경찰에 직접 다이렉트로 신고했단다. ㅋㅋㅋ 자업자득인지 실무 선임들이나 책임자급의 존재가 없어진건지
크크ㅡ킄ㅋ 2023.06.30 18:41
[@짜바뤼] 요즘은 태움이 심한 부서는 수간호사 징계, 태운사람 진급 누락 또는 로테이션.. 심하면 수간호사를 평 간호사(액팅 간호사)로 내려버립니다. 제가 일했던 대학병원은 그렇게 하더라고요.
갲도떵 2023.06.30 20:22
다 쌓이고 쌍여서 그런거지 뭐

그러게 애들을 얼마나 후드려 잡으면..ㅉㅉ
SDVSFfs 2023.07.03 14:05
댓글이 제일무섭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57 중간업자 최근 근황 댓글+5 2023.06.22 12:08 5520 7
17956 대낮에 절에들어가 돈 훔친 사람들 댓글+4 2023.06.22 12:02 3847 6
17955 테이저건 제압 여경 표창장 수여 댓글+23 2023.06.22 12:00 4828 5
17954 안전문제 지적된 대기업 아파트 건설현장 근황 댓글+4 2023.06.22 11:57 4039 7
17953 갑자기 오토바이가 날아와서 집안 박살났다는 대관령 주민 댓글+8 2023.06.22 11:55 3890 6
17952 주행 중 한 번 양보해줬더니.. 상대 차주 반응이 레전드 댓글+2 2023.06.22 11:53 5244 23
17951 사망여우 채널에 나온 국내 언론사 수준 댓글+6 2023.06.22 11:51 4230 11
17950 외국인이 김해공항에서 가져오다 걸린 의문의 약봉지 댓글+1 2023.06.22 11:41 3693 6
17949 최근 제주도에서 발견된 외래종 꽃게 근황 댓글+9 2023.06.22 11:39 4561 14
17948 이통사 5G 서비스의 진실 댓글+9 2023.06.21 18:39 4322 6
17947 대한민국의 이민정책 댓글+9 2023.06.21 11:29 4617 6
17946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 FDA 승인... 한국 식약처에도 허가신청 댓글+3 2023.06.21 11:21 4267 7
17945 이번 여름 근황 댓글+9 2023.06.20 11:49 6794 9
17944 "주먹밥 팔다 울먹" 1억뷰 넘었다…중국 청년들 실업난 댓글+4 2023.06.20 11:44 4569 4
17943 외신에 소개된 한국식 프러포즈 문화 댓글+10 2023.06.20 11:21 4825 12
17942 SSS급 공무원 헌터 댓글+3 2023.06.20 11:18 553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