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ajo]
저 토론회에 출연한 여성 변호사가 이야기한게 "지금 우리나라 기업이나 중요 부처의 임원자리에 여성이 현저히 적으니까 여성할당제를 통해 여성 임원 수를 늘려야한다"는 주장을 했었어요. 그래서 아마 그 발언 다음에 일반인의 의견을 듣자고 하다가 사진 속 저 분이 이야기 하신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제가 해당 방송 보면서 저 분의 의견을 듣고 이해한 것은 "꼭 높은 자리에 있는 여성이 다른 여성을 이끌어줄 필요는 없다. 또한 순수하게 자신의 실력으로 올라간게 아닌 할당제 같은 제도에 의해 올라간 자리는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에 비해 지위에 대한 믿음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할당제는 절대적으로 긍정할 수 만은 없다." 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dzik]
실제로 여성 관리자들이나 전문직 여성들이 싫어해요 노력없이 자리 꽤차는거 여가부 장관이 사기업 여성관리자들 초청해서 자기 여자라서 자리 꽤찬거 이야기하다 쪽당했죠
아무 능력없는놈이 자리 꽤차면 무시당하죠
군대에서 다 겪어봤잖아요 짬있어도 ㅂㅅ이면 개무시당하는거
여성할당제는 차별이 심했던 2000년대 이전에나 필요했지. 이제는 일반적으로 적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리천장이 있는 회사가 있기는 있기때문에, 구체적인 부분에 대처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변해야한다. 그런데 이러려면 여성계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빼액거리는 거 그만하고, 저 위에 저분처럼 진짜 평등을 추구하는 것으로 마인드가 변경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남자들 반감만 사는 것이지.
그리고 제가 해당 방송 보면서 저 분의 의견을 듣고 이해한 것은 "꼭 높은 자리에 있는 여성이 다른 여성을 이끌어줄 필요는 없다. 또한 순수하게 자신의 실력으로 올라간게 아닌 할당제 같은 제도에 의해 올라간 자리는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에 비해 지위에 대한 믿음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할당제는 절대적으로 긍정할 수 만은 없다." 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아무 능력없는놈이 자리 꽤차면 무시당하죠
군대에서 다 겪어봤잖아요 짬있어도 ㅂㅅ이면 개무시당하는거
진정한 페미고 자시고 할것도 없음 그냥 깨어있는 여성시민분이지 저런분 보고 진정한 페미라니 차라리 쌍욕을 박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