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dmlsns]
나는 개인적으로 남아있는 본능의 하나라고 봄
인간을 야생의 동물이라고 가정했을 때 확실히 못생기거나 뚱뚱하다면 도태된거나 다름없었으니까
번식도 힘들뿐더러 짝을 구하기도 힘들겠지 동물들만 봐도 자기들끼리 잘생기고 못생긴 기준이 다 있으니깐
생존에 유리하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아직 인간에게 물려온 더러운 DNA가 아직 남아있는 것 같아
단, 생존에 유리한 다름은 동물들 사이에서도 질투와 시기가 형성되는 반면 그를 중심으로 패권이 생기게 되는데
싸움을 잘한다거나, 잘생겼다거나, 뛰어난 두뇌를 가졌다거나 하는 등의 생존에 유리한 다름의 양상을 띄는 사람 주위엔 늘 사람들이 모이는 현상을 보면 알 수 있다 생각해
인간을 야생의 동물이라고 가정했을 때 확실히 못생기거나 뚱뚱하다면 도태된거나 다름없었으니까
번식도 힘들뿐더러 짝을 구하기도 힘들겠지 동물들만 봐도 자기들끼리 잘생기고 못생긴 기준이 다 있으니깐
생존에 유리하지 않는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아직 인간에게 물려온 더러운 DNA가 아직 남아있는 것 같아
단, 생존에 유리한 다름은 동물들 사이에서도 질투와 시기가 형성되는 반면 그를 중심으로 패권이 생기게 되는데
싸움을 잘한다거나, 잘생겼다거나, 뛰어난 두뇌를 가졌다거나 하는 등의 생존에 유리한 다름의 양상을 띄는 사람 주위엔 늘 사람들이 모이는 현상을 보면 알 수 있다 생각해
현생 인류가 성적 표현하는 방법이나 구애의 방법, 이성을 바라보는 방법이 석기시대보다 세련됐을뿐이지 다를게 하나 없음.
그렇다고 저런 사람보고 놀리지는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