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getit]
서울, 수도권 대학도 박살난지 오래 됐어요
서울대 나온다고 취업 잘된다는 시절도 옛말이고
인서울 공대 나와도 이젠 피 터지게 경쟁해야 좋은데 입사 합니다
일자리는 한정적인데 매년 대졸자들은 수도 없이 나오고 나이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집에 안가려고 버티니
20년 뒤(다음 세대)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으나 지금 기준으로 생각하면,
부모들이 자식의 미래를 위해서 교육에 투자하는 것보다 같은 비용을 장기 펀드에 투자하는게 효율적인 세상임.
물론 될성 싶은 아이들, 똑똑한 아이들이야 교육에 투자하는게 확률이 더 높겠지만.
현재 경제성장 기준치로 볼때 그 이하의 평범한 아이들은 점점더 취업이 불투명해질거라고 봄.
차라리 교육비 모아서 독립하는 시점에 적게는 몇천, 많게는 몇억의 경제력을 지원해주는게 도움이 될거임.
전세비라도 모아주면 알바만으로 생활유지와 어느정도 문화생활은 될테니까.
[@미래미래에]
20년 동안 평균교육비를 50만원이라고 가정하면 50만원 * 12개월 * 20년 = 원금만 1억 2천임.
투자주기를 20년으로 잡았으니까 교육비만 아껴도 2억은 될거임.
독립 또는 결혼하는 시점에서 2억의 기대가치는 최소 그 두배는 될꺼라고 생각하면 교육비 아껴서 목돈 물려주는게 답.
(집 없이 월급 500받는 사람과, 집 있고 월급 200만원인 사람의 예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것임)
[@엠비션]
선택의 폭이요?대학나와도 취직이 안돼서 저런글이 올라온거에요 서울대 고대 연대 나온애들도 다 공무원 시험봐요 상위대에서도 한 클라스에서 취직 3분의 ㅣ정도해요 나머지애들은 갈대도 없고 높은 학교 클라스 때문에 웬만한 기업엔 갈 생각이 없어요 눈낮춰가면 다른 낮은 클라스의 대학 상위권애들이랑 그 취직자리 경쟁하죠 결국 대학나온 대부분이 일자리 부족현상 겪는거죠 들인돈은 수억인디 취직이 안돼니 큰 문제죠
서울대 나온다고 취업 잘된다는 시절도 옛말이고
인서울 공대 나와도 이젠 피 터지게 경쟁해야 좋은데 입사 합니다
일자리는 한정적인데 매년 대졸자들은 수도 없이 나오고 나이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집에 안가려고 버티니
부모들이 자식의 미래를 위해서 교육에 투자하는 것보다 같은 비용을 장기 펀드에 투자하는게 효율적인 세상임.
물론 될성 싶은 아이들, 똑똑한 아이들이야 교육에 투자하는게 확률이 더 높겠지만.
현재 경제성장 기준치로 볼때 그 이하의 평범한 아이들은 점점더 취업이 불투명해질거라고 봄.
차라리 교육비 모아서 독립하는 시점에 적게는 몇천, 많게는 몇억의 경제력을 지원해주는게 도움이 될거임.
전세비라도 모아주면 알바만으로 생활유지와 어느정도 문화생활은 될테니까.
투자주기를 20년으로 잡았으니까 교육비만 아껴도 2억은 될거임.
독립 또는 결혼하는 시점에서 2억의 기대가치는 최소 그 두배는 될꺼라고 생각하면 교육비 아껴서 목돈 물려주는게 답.
(집 없이 월급 500받는 사람과, 집 있고 월급 200만원인 사람의 예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것임)
좋은대학 못갈거면 빨리 취업해서 경력 쌓고 학위만 따는것도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