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년 퇴임으로 취업 비자가 만료되어 한국에 머물기 위해선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야 할 상황이였는데
다리가 다쳐 그것마저 어려웠던 상황.
새로 부임한 성민규 단장이 직접 만나본 뒤 직원으로 채용하기로 함.
이전글 : 네이버 실검 근황
다음글 : 양준혁 미투 상황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