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심야 자율주행 버스 운행

세계 최초로 심야 자율주행 버스 운행




 

시는 전 좌석에 안전띠를 설치하고 입석을 금지하는 등 다양한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당분간 특별안전요원 2명이 탑승해 승객의 승하차를 지원한다. 인근 소방서·경찰서와 심야 긴급연락 체계를 구축하는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도 강화할 계획이다.


당분간은 무료로 운행되지만 환승할인이 연계되기 때문에 교통카드를 태그하고 승·하차해야 한다.

시는 안정화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으로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유료로 전환할 계획이다. 요금은 서울시 자율차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할 예정이다. 시는 기존 심야버스 기본요금인 2500원보다는 다소 낮게 책정할 계획이라고 함.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16019?sid=102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3.12.05 15:39
오... 무인심야버스 좋다...
하반도우 2023.12.06 09:17
와 진짜냐
아무무다 2023.12.06 11:22
ㅋㅋㅋㅋ 근데 무료 할만하지

마루타다 ㅋㅋㅋㅋ
옹가네 2023.12.06 16:37
그냥 버스도 운영 힘들지 않나  안 그래도 적자가 심한데 더 적자 심해지지 않을까 싶은데 

뉴스 보니까 올해 적자 1조 넘는다 이러는데 ㅋㅋ
2023.12.08 01:24
인천 511도 좀 심야로 해줘. 인천 2호선이랑
정센 2023.12.08 13:52
무료는 지금 시범운영기간이라 무료임
티구앙 2023.12.08 14:02
한번 타보고 싶네 ㅋㅋ
솜땀 2023.12.08 15:37
시범운행x
운행시험o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162 고1에 자퇴하는 학생들 늘어나는 중 댓글+8 2023.07.19 23:01 4860 2
18161 서로 관할 따지는 동안 정작 재난 담당 직원은 연락 받지 못해 댓글+3 2023.07.19 23:00 3689 6
18160 "제자가 선생님 폭행…학생들 앞 수십 대 맞았다" 댓글+9 2023.07.19 22:18 3744 2
18159 여친이랑 싸우고 홧김에 지나가는 여자 기절할때까지 팼는데 재판결과 댓글+12 2023.07.19 22:15 5124 7
18158 80대 회장에게 여경 접대시키려한 파출소장 근황 댓글+1 2023.07.19 22:13 3819 5
18157 주차장에서 치열한 대치 후 말 싸움 댓글+1 2023.07.19 22:11 3740 2
18156 60년 만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던 날, 군산 지켰던 공무원 댓글+3 2023.07.19 19:08 3831 7
18155 오송 지하차도에서 사망한 20대 여성이 남긴 마지막 메세지 댓글+2 2023.07.19 19:06 4281 7
18154 24년도 최저시급 9860원 확정 댓글+7 2023.07.19 18:27 3521 2
18153 대인기피증있는 히키코모리를 위한 직업 댓글+6 2023.07.19 18:26 4628 7
18152 만능의 "취재가 시작되자" 댓글+7 2023.07.18 20:20 5414 16
18151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서 역주행으로 살아남은 사람 인터뷰 댓글+4 2023.07.18 19:05 4067 7
18150 “합의금 1억 누가 마련했나” 묻자..오열한 20대 댓글+5 2023.07.18 18:47 4831 6
18149 울릉도 근황 댓글+2 2023.07.18 15:30 4402 7
18148 소아중환자실 간호사가 환아를 대하는 모습 댓글+6 2023.07.18 14:48 4484 31
18147 산사태 쓸려갔다가 집 찾아온 진순이 2023.07.18 12:39 372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