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척수 찢어져도 그냥 덮어서 5명 사망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의사가 척수 찢어져도 그냥 덮어서 5명 사망
5,033
2023.09.27 13:06
12
1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배부른데 굶어죽는 나무늘보 근황
다음글 :
K-열병식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간쨩
2023.09.27 20:56
125.♡.204.205
신고
소름돋아
소름돋아
얌전운전
2023.09.27 21:33
220.♡.93.71
신고
어디병원 어느 의사인지 밝혀라 제발
어디병원 어느 의사인지 밝혀라 제발
타넬리어티반
2023.09.27 23:01
223.♡.200.247
신고
근데 사실 의료계에서 다들 쉬쉬하는거지 의사가 수술 잘못해서 건들면 안되는거 건드려서 찢어먹고 터뜨려먹고 환자 잘못되는건 굉장히 흔한 일임. 죽음까지 안가더라도 회복이 너무 힘들게 고생하고 그런 경우는 더 흔함.
근데 사실 의료계에서 다들 쉬쉬하는거지 의사가 수술 잘못해서 건들면 안되는거 건드려서 찢어먹고 터뜨려먹고 환자 잘못되는건 굉장히 흔한 일임. 죽음까지 안가더라도 회복이 너무 힘들게 고생하고 그런 경우는 더 흔함.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윤석열 사우나' 진짜 있었다. 집무실에 히노끼탕 전격공개
+1
2
3년동안 근무시간에 딴짓한 경찰
+1
3
화폐가치 폭락 한 이란의 현실
4
심판위원장의 특혜와 불공정.. 신뢰무너진 K 심판
+3
5
개인보다 집단일 때 더 커져…심화하는 '혐중'
주간베스트
+4
1
사망자만 7명 현재 난리난 프로포폴 성폭행 사건
+5
2
지금 진짜 불지옥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람
+3
3
'윤석열 사우나' 진짜 있었다. 집무실에 히노끼탕 전격공개
+9
4
"할머니 미안해" 선배 괴롭힘에 결국…16세 소년의 비극
+3
5
삼쩜삼 환급액의 진실
댓글베스트
+5
1
지금 진짜 불지옥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람
+3
2
삼쩜삼 환급액의 진실
+3
3
'윤석열 사우나' 진짜 있었다. 집무실에 히노끼탕 전격공개
+3
4
개인보다 집단일 때 더 커져…심화하는 '혐중'
+1
5
야구·공연 '암표상' 덜미…"50배 부풀려 되팔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60
수술 끝난 환자에 다시 마취제 투여 이후 성폭행
댓글
+
5
개
2023.12.25 18:48
5982
12
19359
경찰에 전화해서 "형, 나야~ 픽업하러 올꺼지~?"
2023.12.25 18:47
4678
9
19358
색마 소굴에서 탈출한 농협 여직원
댓글
+
5
개
2023.12.25 18:14
6917
10
19357
대장암 4기 판정받은 경찰이 은행서 벌인 일
댓글
+
1
개
2023.12.25 18:10
5099
15
19356
국내 유일 학폭피해자 학교 '해맑음 센터' 근황
댓글
+
1
개
2023.12.25 15:21
4287
7
19355
1인가구, 신혼부부 대상으로 하던 청년안심주택 근황
댓글
+
2
개
2023.12.23 19:56
4951
6
19354
주식 수익률 100프로 넘겼는데 수천만원 손해본 사람
댓글
+
1
개
2023.12.23 19:54
4840
9
19353
1100만 유튜버이자 5600만 틱톡커 "특수 준강간" 혐의로 검찰 …
댓글
+
4
개
2023.12.23 19:52
5622
5
19352
경복궁 낙서 복구 비용, 부모한테 받아낸다
댓글
+
2
개
2023.12.23 19:19
4516
10
19351
2마리 9,900원 등장하자... 우는 치킨집 사장님들
댓글
+
7
개
2023.12.23 19:17
5147
1
19350
"음주운전 7번이나 적발된 운전자" 마지막 기회라며 선처한 판사
댓글
+
7
개
2023.12.23 19:17
4115
3
19349
경복궁 낙서범 "세종대왕 상에도 낙서 시도했다"
2023.12.23 19:15
3095
1
19348
채상병이 실종된지 3시간 후....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통화 내용
2023.12.22 17:27
3803
5
19347
결국은 문을 닫은 연탄공장
2023.12.22 17:22
4049
3
19346
공무원에 억대 뇌물주고 공사따냈다고 폭로한 업자
댓글
+
3
개
2023.12.22 17:19
4491
12
19345
가방 잃어버린 계양역 할아버지 근황
댓글
+
2
개
2023.12.22 17:18
3832
12
게시판검색
RSS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