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아빠 패 죽인다며 동급생 금품 빼앗으려던 중학생들

베스트

니 아빠 패 죽인다며 동급생 금품 빼앗으려던 중학생들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10117?cds=news_my_20s

 8

이전글 : 요양시설에서 거동 불편한 노인 괴롭히는 공익

다음글 : 얼마전 스쿨존에서 사망한 초등학생 아버지가 인터넷에 남긴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05.03 08:58
신고
빨간줄 빨리그어주세요 인생조지게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5.03 09:08
신고
[@길동무] 저런애들 빨간줄 빨리 그어봤자 소년원 갔다온 횟수를 훈장처럼 여기고
끼리끼리 몰려다니면서 더한 범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고 다닐듯...
빨간줄도 빨간줄이지만 확실한 재범 방지가 중요할듯
짜르 2023.05.03 11:30
신고
[@다크플레임드래곤] 재범방지를 어떻게가 중요하죠. 판단할 것은 저것들이 계도 가능하냐 아니냐, 사회에서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냐 아니냐 일 것입니다. 저 싹수로 봐서는 깜빵에서 형님들에 의해 교화되는 것이 제일 효과적일 듯 합니다. 아.. 물론 형님들은 국가에서 고용하는거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595 응급실 돌다 숨진 대구 10대…파티마·경북대병원 등 4곳 '철퇴' 댓글+6개 2023.05.07 10:52 3732 5
17594 아파트 건설 회사에 최후통첩 날린 한문철 변호사 댓글+3개 2023.05.07 10:50 5466 23
17593 현직 마약수사관이 말하는 잊을수가 없는 사건 2023.05.07 10:49 3707 7
17592 조회수 1억넘은 주먹밥 중국녀 댓글+4개 2023.05.07 10:48 5324 7
17591 실화탐사대에서 밝혀진 초등생 사망케한 음주운전자 정체 댓글+1개 2023.05.07 00:04 4370 8
17590 임자 제대로 만난 허위매물딜러 참교육 댓글+5개 2023.05.06 23:41 5087 14
17589 초등학교 방화문 셔터 머리 끼임 사고 댓글+3개 2023.05.06 20:38 3863 3
17588 사망여우 폭로 근황 댓글+5개 2023.05.06 19:43 6591 31
17587 차에 깔릴뻔한 사람 구한 청년 댓글+5개 2023.05.06 09:14 3930 7
17586 “사무직인 줄 알았는데…” 지게차 몰다 숨진 대기업 직원 댓글+4개 2023.05.06 09:10 4151 3
17585 일본인들도 당하는 바가지요금 2023.05.06 09:07 4165 7
17584 해군, 日 오염수 대비 '비상 식수' 준비…하루 1천만원꼴 댓글+4개 2023.05.05 22:34 4020 14
17583 임신중인 미혼모인데 외상 부탁드려요-뒷이야기- 댓글+5개 2023.05.05 22:32 4984 34
17582 박보영 인스타에 올라온 글 댓글+1개 2023.05.05 22:29 5245 13
17581 부채 쌓여 인상 불가피 하다던 가스공사, 임원은 성과급파티 댓글+10개 2023.05.04 11:12 4901 13
17580 여교사 뒤에서 음란행위 한 중딩 댓글+4개 2023.05.04 11:09 5867 1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