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노숙인 여성이 아들을 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친구의 주소에 위장전입했다가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아 논란"이라는 피플지의 보도입니다.
딸을 명문대에 입학시키기 위해 브로커를 통해 입시에서 부정을 저지른 여배우 펠리시티 허프먼이 2주 구금형을 받은 것과 비교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 사건은 결국 소외계층에 대한 불이익이 이어지는 차별적인 사회 구조를 의미한다"고 피플지는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허프먼의 변호사는 "피고인의 구금 생활을 최대한 가깝고 편한 교정시설에서 하게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초 미국의 부유층과 유명인사들이 입시 브로커를 통해 자녀들을 명문대에 부정 입학시킨 사실이 탄로났는데요,
사건에 연루된 34명의 학부모 중 유죄 판결을 받은 건 허프먼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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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에서 주시하고 있고
현재 학교내 체육관련 입학 부정이 있어서 FBI가 조사중이고
곧 나경원 아들도 할듯
시골에서 영어 봉사 하고 듣보 동양대 봉사 표창장 받았는데 복사본가지고 있는 검찰은 그걸 위조라고 우기질 않나.. 하.. ㅅㅂ
그걸로 안먹이니 이젠 정교수가 한글 프로그램으로 위조 했다고 하질않나;;; 기생충 영화보고 소설쓰나. 그게 쉬운줄 아나 IT 종사 하는 사람은 다 알만한 내용인데 개소리 하고 진짜. 공소장도 A4 2장 허접하게 날림으로 쓰고 내용도 1장도 안될 분량을 아오
공판들어가고 몇년 뒤에 판결 나겠지만. 그전에 피해본 건누가 책임질껀지.
그리고 위조를 떠나 이미 논문에서 아웃임. 이것고 위법아니라면 처벌은 피하겠지만. 절대 깨끗하게 대학갔다고는 말못함. 그렇게 sns에서 이빨까던 아버지한테서 자유로울순 없음. 양쪽 다 조사해서 위법 판별되면 그에 합당한 벌 받으면 되는일.
누구만 감싸는 그런 행위는 정말 편가르기 밖에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