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마 정남규
가정집을 뒤지다가 나온게 만원상품권1장
그래서 화가나서 방에서 자던 젊은 남자 김용수씨에게 화풀이
죽일생각으로 망치질하다 결국엔 격투끝에 잡힘...
청년 김용수씨는 자던 중에 망치에 머리를 다섯 대 맞았으나
아버지와 합세해 잡아냄
그게 딱 한번 젊은 남자에게 덤빈 결과
그 결과 세상에 알려지게된 정남규의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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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남자한테 당했는데 왜 '부녀자 연쇄살인'인거야... -_-;;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만 노린거죠
도덕과 규범의 선을 넘는 인간 이하의 것들은 무조건,
자기보다 약한 존재가 범행의 대상임
남성은 여성, 여성은 아이, 아이는 약한 동물.
밤에 힘없이 터덜터덜 걸어가는 사람 이였음.
그냥 최약체를 노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