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해병대원 사망사고 관련 해병대 및 군지휘부 반응

현재까지 해병대원 사망사고 관련 해병대 및 군지휘부 반응



국방부 장관 : 조문함








 
해병대 사령관 : 조문 다녀감, 유족에게 아무 말도 안함







 
해병대 1사단장 : 같이 조문 다녀감, 사단장 권한으로 상병 추서 진급 결정 







 
해병대 사령부 : 채수근 일병 사망 확인 이후 20일 새벽 1시 49분에
안전점검 잘하겠다 메세지만 날리고 사과 안하냐고 지적당하자
20일 오전 8시에 추가로 사과 메세지 보냄







 

 
해병대 공보과장 : 사고 관련 메뉴얼 질문에 바로 공개는 못하고 공개 여부만 검토한다







 
해병대 공보과장 : 구명조끼 필요성 인정함,
그러나 전문가피셜 애초에 작전 자체가 무리한 일이고 전문가 투입이 옳은 방법









 
故 채수근 상병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수달 2023.07.21 15:23
웅 그러개 누가 사고 나래~ 니들 책임 나 책임 합법적임~
Monce 2023.07.22 07:14
[@수달] 누군가를 비꼬려고 쓴 댓글이래도 이런건 하지마 좆같아지니까
2023.07.22 12:52
소청도 해병 하사 사망 사건은? 조문소 만들기나 했어? 왜 죽었는지 국민들한테 아니 최소한 유족들한테 알려주기라도 했어? 중사 계급으로 추서 했어? 그냥 입들만 함구하고 넘어간거 아니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152 만능의 "취재가 시작되자" 댓글+7 2023.07.18 20:20 5367 16
18151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서 역주행으로 살아남은 사람 인터뷰 댓글+4 2023.07.18 19:05 4026 7
18150 “합의금 1억 누가 마련했나” 묻자..오열한 20대 댓글+5 2023.07.18 18:47 4792 6
18149 울릉도 근황 댓글+2 2023.07.18 15:30 4373 7
18148 소아중환자실 간호사가 환아를 대하는 모습 댓글+6 2023.07.18 14:48 4450 31
18147 산사태 쓸려갔다가 집 찾아온 진순이 2023.07.18 12:39 3694 7
18146 만취 해군 부사관 60대 택시기사 폭행 댓글+6 2023.07.18 12:14 2935 6
18145 사고 후 내부 모습 공개 된 오송지하차도 댓글+4 2023.07.18 12:09 4346 5
18144 한포대에 3만원하는 국산 천일염의 정체 댓글+4 2023.07.18 11:20 3660 2
18143 요즘 공무원을 빨리 그만두는 이유 댓글+9 2023.07.18 11:19 4603 8
18142 인테리어 공사 양해 구한다고 직접 한우 세트 돌린 탑스타 부부 댓글+3 2023.07.18 11:18 4370 13
18141 오송 지하차도 침수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한 남색 셔츠 의인의 정체 댓글+1 2023.07.18 11:14 3568 6
18140 천주교 원주교구 근황 댓글+9 2023.07.17 09:05 5188 17
18139 정지선 위반 차량이 80% 감소한 이유 댓글+6 2023.07.17 09:02 4782 6
18138 지금 미국에서 논란인 영화 댓글+6 2023.07.17 09:01 5618 14
18137 깜짝...바디프로필의 현실... 댓글+9 2023.07.17 09:00 550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