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관할 따지는 동안 정작 재난 담당 직원은 연락 받지 못해

서로 관할 따지는 동안 정작 재난 담당 직원은 연락 받지 못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3.07.20 02:41
1년마다 인사이동으로 갈아엎으면서 인수인계도 없고
매년 처음보는 업무 맡은 공무원이 자리에 앉아있는데
제대로 굴러가겠냐
본인이 맡는 업무인지도 모르는 공무원들이 널렸는데
사고나면 관련부서 부장급 정도가 책임지게끔 하던가
꼬리자르기 오지게 하면서 업무가 빠릿빠릿하게 잘 돌아가겠다잉
얌전운전 2023.07.20 07:21
청주시 오지게 까이네...
무너진 제방은 세종 행복청에서 공사하고 무너지기 직전까지 행복청에 보고 들어간 상태에 조치 없던거고, 저 도로는 충북 도로관리사업소 관리 도로라 통제권한이나 관리주체가 충북도임. 충북도 또한 홍수관련 보고 계속 받았으나 윗선에 보고 안하고 방치한 상황이고. 청주시 지역이라고 청주를 까면 안되고 충북도랑 행복청이 까여야함. 이게 팩트임
크르를 2023.07.21 15:05
평상시엔 일없다고 무시

일 터지면 독박 쓰고 형사처벌 등등등....있는 자리..


그런자리를 누가 있고 싶겠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186 돈없다는 여성 공짜로 태워준 버스기사가 깜짝 놀란 이유 댓글+7 2023.07.22 14:01 5440 23
18185 2500차례 성매매시킨 40대 여성 댓글+6 2023.07.22 14:00 5834 9
18184 이번 물난리 속 경찰이 보여준 대응 댓글+1 2023.07.22 13:59 5083 17
18183 수심 위험하다 했는데도 수색하라고 지시한 해병대 윗선 댓글+6 2023.07.22 13:55 4090 11
18182 경기도 이천에서 또 들통난 순살 아파트 신축 현장 댓글+7 2023.07.22 13:53 4451 13
18181 "밝은 목소리 자제 좀"…상상 초월 학부모들 댓글+11 2023.07.22 13:52 4248 7
18180 평균 기온 신기록 세우는 중인 남극 댓글+2 2023.07.22 13:51 3947 4
18179 중국에 뒤통수 맞은 삼성 댓글+4 2023.07.22 13:50 4129 6
18178 현재 폭우로 난리난 농수산물 경매 현장 댓글+9 2023.07.21 14:19 5097 6
18177 순직 해병대원 아버지가 해병대에 왜 기본을 지키지 않았냐며 격분한 이… 댓글+4 2023.07.21 14:15 4257 12
18176 EV9 주행결함 2023.07.21 14:13 4301 4
18175 울산 독극물 테러 의심 사건 요약 정리 댓글+1 2023.07.21 14:12 3760 3
18174 의사들이 말하는 요즘 의대 쏠림 현상 댓글+8 2023.07.21 14:11 3883 5
18173 서이초 수정된 입장문 '학부모회 검토과정에서 빠졌다' 2023.07.21 14:10 3240 8
18172 전 남친 아이 버린 여성 판결 댓글+5 2023.07.21 14:09 3835 5
18171 현재까지 해병대원 사망사고 관련 해병대 및 군지휘부 반응 댓글+3 2023.07.21 14:08 337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