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사업체 삥뜯던 자칭 "기자" 기레기 근황

3,643 2023.04.19 14:13 7

사업장도 폐기물 보관 처리 위반으로 영업정지,

자칭 국장과 공범은 공갈 등으로 경찰조사

자칭 국장 안씨는 기자생활 12년에 안기부도 가봤다고 했지만

안기부는 24년 전에 없어짐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ishxiz 2023.04.21 08:56 175.♡.14.118

저런새끼들이 한둘이 아니어서

일반 직장생활 하다가도 다른업체에 사주받은 지역신문 기레기 새끼들 하나 붙으면 1년은 스트레스 존나받음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492	불나면 진짜 밀고 지나갑니다"‥불법 주차 차량 적극적 강제처분 시작 댓글+6개	2023.04.24 11:20	4343	11
17491	특이점이온 음주운전 근황 댓글+1개	2023.04.24 11:09	4226	5
17490	일본 원전 전문가의 인터뷰	2023.04.24 09:01	3848	14
17489	공중파 건강프로그램 믿으면 안되는 이유 댓글+2개	2023.04.24 09:00	4310	9
17488	약 2년전 발생한 부산 고등학교 균열 근황 댓글+5개	2023.04.23 02:02	6196	14
17487	꿈의 실버타운 직접 살아보고 느낀점 댓글+6개	2023.04.22 13:18	6503	10
17486	국내 암 치료 근황 댓글+2개	2023.04.22 11:26	5048	5
17485	극단선택한 네이버 워킹맘 개발자 댓글+10개	2023.04.22 11:25	5288	8
17484	한문철 블랙박스에 등장한 고속도로 한복판 추락 사고 댓글+14개	2023.04.22 11:24	5068	21
17483	국내에 단 한개 남은 프라모델 공장 댓글+3개	2023.04.22 11:20	4536	19
17482	편의점에 칼 든 강도를 보자 혼자 뛰어들어온 고등학생 댓글+5개	2023.04.21 14:13	5324	19
17481	병무청 레전드 사건 터짐 댓글+9개	2023.04.21 14:09	6631	16
17480	지뢰 사고를 당한 군인의 발목을 살려낸 의사 댓글+1개	2023.04.21 14:07	4208	20
17479	7개월 아기 숨지게 한 원장 징역 19년 선고 댓글+15개	2023.04.21 14:06	3901	7
17478	목포 시내버스 사라진다	2023.04.21 14:03	3593	5
17477	중국 깡패들이 한국에서 상권 점령 시도. 마약까지 댓글+7개	2023.04.21 14:02	3708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