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일처리 근황

공무원 일처리 근황

 

지난주 진도에서는 '국제 연안 정화의 날'

행사가 열려 주민과 공무원들이 해변 가득

쌓여있는 바다 쓰레기를 열심히 치웠는데요.

 

6톤이나 되는 이 쓰레기는, 알고보니

진도군이 행사 효과를 위해 일부러 갖다

버린 거였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자기들이 뿌린거 주워서 최우수상 먹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이브 2019.09.24 14:14
이런 지자체는 자치를 할 자격이 안되니 자격 박탈 시켜야해
그냥 중앙정부에서 파견한 시장이 일 다 하라고 해라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