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31세 술에 취한 여성이 38세 택시 운전 기사에게 추행한 사건.
처음에 이 여성이 뒤에서 신음을 내며 앞에 택시 운전기사의 몸을 만지다가 택시 운전기사가 그만하라고 하니 운전사 옆으로 넘어와서 다시 추행했습니다.
결국 택시 기사는 이 여성을 고소했고 이 여성은 처음에는 부인하다가 결국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되자 시인.
재판부는 이 여성의 혐의 인정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선고했지만 초범이고 잘못을 인정하여 신상정보 공개/취업제한 명령은 면해줬다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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