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2사단 기갑에서 근무했었는데 모든 전투장비는 다 노후화되고 전차 포탑안에 m60이라고 기관총있는데 거의 장식임 사격하면 기능고장나서 그냥 안쏘고 칼50이라는 총이 포탑에 또 달려있는데 이거는 기능고장이 아니라 포탑에서 탄이 터져 사망할까봐 아예 안썼음 이게 서북도서 전방지키는 군인들의 장비임?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10년전쯤 이랬음 또 독립중대여서 px도 제대로된 물품도 없고 지금생각해도 좆같네
[@뢀랄]
해병대 사정은 외부인들도 다 알 정도죠
장병의 기본적인 물품지급 부터가 개판이라.....
너무 정신력만 강조하고 2년 안되게 기간병들 쓰고 교체하고 뭐 그런식이라 그런건지 개선의 여기도 없고
항상 해군 찌끄레기들만 가져다 쓰는거 같아 안쓰러움
전에도 북한 도발 했을때 K9 몇대는 작동도 안되고....
개짜증났었는데 애초에 있던 하자였구나 ㅋㅋㅋㅋ
당시에 저 K3는 간부들이 훈련받을 때 만져보는 수준이었죠
간부들이 백이면 백 하는 말이
"아직까지 총은 미제가 제일이다"
아 ㅈ같앗던 순간이 방산비리때문인가 ㅡㅡ 개구린 총 납품받앗네
장병의 기본적인 물품지급 부터가 개판이라.....
너무 정신력만 강조하고 2년 안되게 기간병들 쓰고 교체하고 뭐 그런식이라 그런건지 개선의 여기도 없고
항상 해군 찌끄레기들만 가져다 쓰는거 같아 안쓰러움
전에도 북한 도발 했을때 K9 몇대는 작동도 안되고....
m60 1시간 동안 진짜 잘쏴야 800발도 헉헉 거리면서 쏜다 k3이나 m60이나 탄걸림 똑같아 ㅅㅂ 총에 wd40진짜 떡칠하면서 쏴야지 이것도 겨우 쏠까말까임
표적지 사격할 때 3발씩 끊어서 쏘면 걸림 때문에 환장할 노릇ㅜㅜ
사격 끝나고 남는 탄 쏴재끼는 탄소비용 총임 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