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성함은 왕 메이유
7월 후난성에서 보통선거와 시진핑 사퇴를 주장하였다가
공안에게 붙잡힌 이후 소식이 끊김
그러다 구금상태였던 상태에서 사망했다는데
시신에 눈코입엔 피가 흐르고 얼굴엔 멍이 있었던 거로 보아
고문이 확실하지만, 공안은 무조건 사고였다며 우기는 중...
https://news.v.daum.net/v/2019092908481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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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런소리 하는 나는 pc충인건가...
머...벌레들 세상이네
역겹
신나셧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짱깨, 좆선족은 100% 믿고 걸르는게 맞는 듯
짱깨가 나름 역필터링을 해줘서, 편하긴 하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