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해병대 사건 생존자 어머니 증언
2,147
2023.09.14 17:21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폭우로 댐 2개가 무너진 리비아
다음글 :
20대 성추행 무고녀 징역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gibin
2023.09.14 18:16
14.♡.65.192
신고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사단장이 대통령 한테 잘보이려고 일 벌이다가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니 애미애비 죽인다" 직장내괴롭힘 첫 산업재해 인정
2
"관계 도중 BJ 살해? DNA가.." 판사가 찾아낸 '반전'
주간베스트
+4
1
"다행히 까치발 하니까 닿아서…" 비오는 날 만난 '우산 천사'
+14
2
"왜 우리나란 사형이 없나" 언론 모은 아버지의 '절규'
+3
3
당뇨병 근황
+3
4
2년동안 근무 시간에 헬스장가서 운동하다가 걸린 경찰관
+4
5
요즘 군대 장비 현실
댓글베스트
+6
1
흑백요리사 열풍에 中 "한국이 중국 음식 도둑질"
+4
2
요즘 군대 장비 현실
+4
3
오늘 공개된 부산 엑스포 유치 3급기밀 문서
+3
4
2년동안 근무 시간에 헬스장가서 운동하다가 걸린 경찰관
5
1,900m 높이에서 발견된 글씨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059
입주 석달만에 시원하게 워터밤쇼 보여준 자이 아파트
댓글
+
3
개
2023.07.04 16:49
6322
11
18058
"다 쫄딱 망했어" 분통…억울한 상인들 뒤엉켜 몸싸움
댓글
+
12
개
2023.07.04 12:24
6174
3
18057
무더위에 일하는 직원 숨졌던 코스트코 근황
댓글
+
7
개
2023.07.04 12:22
5323
4
18056
폐가만 늘어나는 요즘 시골 상황
댓글
+
6
개
2023.07.04 12:20
4960
6
18055
51대1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된 임대주택
댓글
+
3
개
2023.07.04 12:19
5335
7
18054
2023 이태원 근황
댓글
+
13
개
2023.07.04 12:19
5772
1
18053
심리학 교수가 말하는 한국인의 주체성
댓글
+
7
개
2023.07.03 13:36
5595
11
18052
목줄 없는 핏불이 달려듬
댓글
+
15
개
2023.07.03 13:33
4822
5
18051
요즘 홍콩 근황
댓글
+
8
개
2023.07.03 13:27
5745
8
18050
인테리어 사기꾼에게 유일하게 돈을 받아낸 비법
댓글
+
4
개
2023.07.03 13:26
5066
8
18049
롯데칠성 탈세 고발했던 직원...회사의 보복과 국세청 포상금 미지급
댓글
+
2
개
2023.07.03 13:10
4265
7
18048
20년 동안 남의 땅 무단점거했는데 몰랐다는 군산시
댓글
+
8
개
2023.07.01 22:36
4996
7
18047
‘알박기’ 텐트 강제 철거 나선 제주시
댓글
+
12
개
2023.07.01 22:34
4215
8
18046
차 사고 났는데 수리비 2천 5백만원 한푼도 못받게 생긴 차주
댓글
+
3
개
2023.07.01 22:33
5088
7
18045
위병소 병사가 간호사 신분도용해 ‘음란채팅’
댓글
+
2
개
2023.07.01 22:27
4256
2
18044
전국 조폭 단합회 현장모습에 딥빡친 부장검사
댓글
+
4
개
2023.07.01 22:25
5860
11
게시판검색
RSS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미비한 안전 대책에 무리한 수색 활동으로
엄한 해병대 젊은 친구가 아까운 소중한 목숨을 잃은것 아닌가?
사단장은 쥐새끼 처럼 숨지말고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혐의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