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집중포화 맞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

언론에서 집중포화 맞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




















이번 20대 여성 살인 사건 피의자가


고교졸업후 특정한 직업없이 보냈다고 알려지니까


은둔형 외톨이 강조하기 시작;;;


 



 

참고로 은둔형 외톨이는 서울에만 13만명 있다고 추산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6.02 17:36
피씨방 살인사건때 게임중독으로 몰던거 생각나네
이제 자의든 타의든 히키코모리 생활하는 사람들
더더더더 구석으로 내몰겠구만
정부책임은 없고...
휘자싕 2023.06.02 19:07
[@다크플레임드래곤] 진짜 애꿎은 사람들만 더 인식나쁘게 보여질듯... 은둔생활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밖에 못나올테고 하...
ssee 2023.06.02 19:08
엠병45신 어서오고
칼이이쓰마 2023.06.02 23:50
[@ssee] 왔는가?
너도  집밖으로  좀  나와라
keloko 2023.06.03 01:33
[@ssee] 인터넷만 하지 말고 밖에도 좀 나가고 그래
파이럴 2023.06.03 01:36
[@ssee] 은둔형 외톨일베충 어서오고
케세라세라 2023.06.03 23:35
[@파이럴] 그만좀 패~  유정이처럼 될라~
Doujsga 2023.06.03 01:51
근데 은둔형 외톨이로 살다가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타인에게 폭력적으로 묻지마 범행 일으키는 경우 많잖아
조현병이든 뭐든 사회적 대화 없이 혼자 있다가
커뮤니티나 하다가 사람 정신나가는거 한순간인데...
Doujsga 2023.06.03 01:54
[@Doujsga] 고립된 사회관계 속에서
자기 열등감 분출시키면서 사람 해하는거 당연한거임
크든 작든 결국에 저런 상태에선 문제 일으킴
종착지가 자신한테 해를 가하든지 타인한테 해를 가하든지여서 글치
은둔형 외톨이 탓으로 몰지 마라가 아니라
사회의 성인병같은 은둔형 외톨이를 어떻게 줄여야 하나가
얘기되어야 하기는 함
낭만목수 2023.06.04 08:54
[@Doujsga] ㅇㅇ. 문제의 본질이 뭔지 파악하고 그걸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그러기가 쉽지도 않은듯.
1sssss 2023.06.03 13:48
뉴스라고 타겟 잡아 조질 생각만 하고
이데올로기 시절도 아니고 진실과 해결책에 집중해야지.

결국 너희도 시청률이 필요한 거 겠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187 택시 미터기 근황 댓글+1 2023.07.24 09:25 4451 4
18186 돈없다는 여성 공짜로 태워준 버스기사가 깜짝 놀란 이유 댓글+7 2023.07.22 14:01 5413 23
18185 2500차례 성매매시킨 40대 여성 댓글+6 2023.07.22 14:00 5809 9
18184 이번 물난리 속 경찰이 보여준 대응 댓글+1 2023.07.22 13:59 5058 17
18183 수심 위험하다 했는데도 수색하라고 지시한 해병대 윗선 댓글+6 2023.07.22 13:55 4069 11
18182 경기도 이천에서 또 들통난 순살 아파트 신축 현장 댓글+7 2023.07.22 13:53 4432 13
18181 "밝은 목소리 자제 좀"…상상 초월 학부모들 댓글+11 2023.07.22 13:52 4223 7
18180 평균 기온 신기록 세우는 중인 남극 댓글+2 2023.07.22 13:51 3924 4
18179 중국에 뒤통수 맞은 삼성 댓글+4 2023.07.22 13:50 4107 6
18178 현재 폭우로 난리난 농수산물 경매 현장 댓글+9 2023.07.21 14:19 5072 6
18177 순직 해병대원 아버지가 해병대에 왜 기본을 지키지 않았냐며 격분한 이… 댓글+4 2023.07.21 14:15 4233 12
18176 EV9 주행결함 2023.07.21 14:13 4280 4
18175 울산 독극물 테러 의심 사건 요약 정리 댓글+1 2023.07.21 14:12 3736 3
18174 의사들이 말하는 요즘 의대 쏠림 현상 댓글+8 2023.07.21 14:11 3854 5
18173 서이초 수정된 입장문 '학부모회 검토과정에서 빠졌다' 2023.07.21 14:10 3217 8
18172 전 남친 아이 버린 여성 판결 댓글+5 2023.07.21 14:09 381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