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 불일치 소송 5000건 돌파

친자 불일치 소송 5000건 돌파



 

매년 신생아 숫자는 주는데 소송건수는 오르는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케세라세라 2023.03.27 15:27
뻐꾸기들 엄청 많을듯~
스카이워커88 2023.03.27 20:44
남여 서로  쿵짝이 맞아  놀아나니 저런 사고들이 나겠지...
더러운것들
쏠라씨 2023.03.28 00:03
그니까 시 발 낳자마자 친자검사 의무화시키면 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429 미국 도청 기밀 누출 경위 2023.04.15 17:07 3541 7
17428 프랑스 시위대, 루이뷔통 본사 공격 댓글+5 2023.04.15 17:02 3512 5
17427 주 69시간제 찬성 청년 댓글+8 2023.04.15 17:01 4506 13
17426 '대낮 음주운전' 단속 첫날 2시간만에 55건 적발 댓글+4 2023.04.15 17:00 3327 6
17425 굴욕 외교의 대가 댓글+14 2023.04.14 12:57 5670 16
17424 다케시마라는 말조차 한국말에서 유래 댓글+1 2023.04.14 12:56 4753 18
17423 딸 영정 들고 졸업식…"교사가 '저건 뭐야', 교장 안절부절" 댓글+5 2023.04.14 12:55 4049 9
17422 일본정부 사실상 육아휴직 의무화 선언 댓글+5 2023.04.14 12:53 3362 3
17421 중국에 대한 대만인의 생각 댓글+4 2023.04.14 12:50 3483 4
17420 우리나라 짙은 자동차 틴팅의 문제점 댓글+4 2023.04.14 12:48 3516 2
17419 화장실에 5시간 갇혔다가 구출된 30대 남성 댓글+7 2023.04.14 12:46 3549 4
17418 달리는 차에 불 활활...죽음의 질주, 순찰차가 막았다. 2023.04.14 12:46 2900 2
17417 훈련소 돼지고기 근황 댓글+7 2023.04.14 12:44 4440 9
17416 꽉막힌 도로에서 길 비켜줬더니 구급차가 간 곳 댓글+5 2023.04.13 15:05 5211 14
17415 음주운전 헌터 유튜버 등장 댓글+6 2023.04.13 15:02 5068 11
17414 일반인은 이해하기힘든 타임 패러독스가 발생한 엘레베이터 사고 댓글+9 2023.04.13 13:53 413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