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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부르고 남친 부르고 어떻게 어떻게 하면서 발 동동 구르고 있고
그러면서 지 맘에 조금만 안들면
엄마 탓 남친 탓
나이 서른 먹고 회사생활 6년인가 했다는 사람이
저렇게 밖에 못하나
보면 한숨만 나오더라
실상은 안그런 사람을 아직 본 적이 없네.
그래서 일 해결해주고 다음에 이런 일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하고..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고를 알려주면..
이렇게 얘기해.
내가 원하는 건 공감이야...저때 내가 얼마나 당황하고 힘들었을지 공감해 주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