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관상 쓰레기통 치워놨는데,
정작 올림픽 가까워지자 쓰레기통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나옴
그래서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여성 자원봉사자에게 게이샤 분장시키고 쓰레기통 메고 다니게 하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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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도 아니고
폭염의 한가운데 가자 더운 여름에 하는건데..
천리마마트 빠야 족이냐????
그럼 일본인 이미지 어쩔라고 그런다냐
게이샤=쓰레기통 우먼되는거네
거기다가 남자 여자를 떠나서 사람한테 쓰레기통 메고다니는게 대체....
올림픽 마스코트 복장에 거리를 깨끗이~ 라고 팻말 달고 휴지통 들고다니면 공익성이라도 보이지
저건 뭐하자는 거야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