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우유]
저도 여행갔을때 7일동안 3번 경험했는데 이건 흑인을 비하하는게 아니지만 흑인만 유독 동양인 심하게 차별하는게 느껴짐 경험3번이 다 흑인이 그럼
1.빵 먼저 주문했는데 우리만 제일 늦게줌
2.레스토랑에서 주문 안받음 부르면 기다리라고만하고 다른 서양 손님 주문만 받음 동양인은 끝자리 구석으로 몰아놨음 그리고 웃긴게 이 레스토랑이 한국에선 프랑스 맛집으로 블로그에 소개되어 한국사람 많음
3.에펠탑 들어가기전 몸수색하는데 남자줄 여자줄 따로인데 모르고 여자줄에 있다가 관리자가 “너 고추없냐”라고 영어로 말함 그래서 농담이니 웃어넘김 근데 웃어넘기니 만만해 보였나 영어도 안쓰고 불어로 몸수색전까지 지들끼리 우리를보고 희희덕거림 기분이 나빠서 뭐가 웃기냐 기분 나쁘다는 제스처로 말함 인종차별을 2번 경험하니 진짜 기분이 나빴음 뭐라고 말을 했는데 내가 못알아먹음 그냥 넘어가나 싶었는데 수색하러 부스에 들어가니 큰소리로 뭐라하고 또 지들끼리 웃음
동양인 인종차별 많다는 기준으로 유럽/북미 가본곳이
샌프란시스코/뉴욕/퀘백/토론토/옐로나이프/벤쿠버/바르셀로나/발렌시아/로마/파리 이정도 인거같은데...노골적으로 계산 늦게해주고 구석자리로 보내고 이런거 차별 당한 적은 한번도 없음. 유독 저 사람이 과하게 당한거 같은 생각이드네. 길에서 눈찢는 행동이나 칭챙총이라고 부르는건 몇번 당했는데 덜 떨어진 놈이라 그러는 거다 생각하고 무시해버림. 한국에도 동남아 사람보면서 개무시하고 하대하는 못배워먹은 사람들이 소수있듯이 외국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무시했음. 유럽사람들이 중국/일본/한국 사람을 어떻게 구별하겠어. 그냥 다 아시아인은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거지.
실제로 한국인이니까 칭챙총이라 부르지 마라고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한사람도 있었음. 장난으로 중국인 아니라고 노스 코리아 라고했더니 심각하게 목숨걸고 탈출한거냐고 미안하다고 한 사람도 있었고.. 결론적으로 내생각에 동양인 차별보다 중국인 차별을 하는건데 아시아 사람들이 중국인하고 비슷하게 생겼으니 덤으로 차별당한다는 생각이 듬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일수도 있지만 케바케임
무시하는 행동이나 인종차별 이야기는 대부분 여성 혼자 다니는 여행객인거 같더라 최소 남자 1명 정도 껴있으면 그런일 별로 못느낌 (남1,여1)
최근 이태리 다녀오면서 구글지도에서 식당 후기보면 인종차별 당했다는 후기, 마켓에서 잔돈 없다고 거스름돈 안준다는 이야기 보이는데 대부분 여자 혼자 여행객이 많음
나도 가기전에 쫄렸지만 막상 가보니 그런일 1도 없음.. 눈찢 이런거 한번도 못봄
2015년 스페인(바르셀로나,세비아,말라가)
2017년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2019년 이태리(로마, 나폴리, 포지타노, 피렌체, 베니스)
캐바캐라고는 하지만 프랑스, 스위스는 인정함
파리 한복판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면전에 대놓고 한국말로 표현하면 "아 시부발 아시안 꺼지라고" 라면서 입구컷 하는 곳임
프랑스 자체가 유럽인들끼리도 싫어하는 민족성이고 유럽의 중국소리 나올정도라서
"나는 그런적이 없는데?" 라는 분은 진짜 운이 좋은 경우임
그 외에는 바르셀로나 정도가 심하고 다른 곳은 그냥 차별하는 놈이 차별하는 정도
대놓고 면전에 하는 쪽은 유독 프랑스가 심한데
밥먹다가도 옆테이블이 갑자기 자리 옮기면 쟤들 냄새나니까 자리바꿔달라 이것 밖에 없음
불어 할줄알면 다 알아쳐먹으니 가서 뭐라하면 개쪽먹고 끝나긴 하는데 보통은 불어 모르니까 ㅋㅋ
1.빵 먼저 주문했는데 우리만 제일 늦게줌
2.레스토랑에서 주문 안받음 부르면 기다리라고만하고 다른 서양 손님 주문만 받음 동양인은 끝자리 구석으로 몰아놨음 그리고 웃긴게 이 레스토랑이 한국에선 프랑스 맛집으로 블로그에 소개되어 한국사람 많음
3.에펠탑 들어가기전 몸수색하는데 남자줄 여자줄 따로인데 모르고 여자줄에 있다가 관리자가 “너 고추없냐”라고 영어로 말함 그래서 농담이니 웃어넘김 근데 웃어넘기니 만만해 보였나 영어도 안쓰고 불어로 몸수색전까지 지들끼리 우리를보고 희희덕거림 기분이 나빠서 뭐가 웃기냐 기분 나쁘다는 제스처로 말함 인종차별을 2번 경험하니 진짜 기분이 나빴음 뭐라고 말을 했는데 내가 못알아먹음 그냥 넘어가나 싶었는데 수색하러 부스에 들어가니 큰소리로 뭐라하고 또 지들끼리 웃음
다행인가..
샌프란시스코/뉴욕/퀘백/토론토/옐로나이프/벤쿠버/바르셀로나/발렌시아/로마/파리 이정도 인거같은데...노골적으로 계산 늦게해주고 구석자리로 보내고 이런거 차별 당한 적은 한번도 없음. 유독 저 사람이 과하게 당한거 같은 생각이드네. 길에서 눈찢는 행동이나 칭챙총이라고 부르는건 몇번 당했는데 덜 떨어진 놈이라 그러는 거다 생각하고 무시해버림. 한국에도 동남아 사람보면서 개무시하고 하대하는 못배워먹은 사람들이 소수있듯이 외국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무시했음. 유럽사람들이 중국/일본/한국 사람을 어떻게 구별하겠어. 그냥 다 아시아인은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거지.
실제로 한국인이니까 칭챙총이라 부르지 마라고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한사람도 있었음. 장난으로 중국인 아니라고 노스 코리아 라고했더니 심각하게 목숨걸고 탈출한거냐고 미안하다고 한 사람도 있었고.. 결론적으로 내생각에 동양인 차별보다 중국인 차별을 하는건데 아시아 사람들이 중국인하고 비슷하게 생겼으니 덤으로 차별당한다는 생각이 듬
흑인인종차별도 흑인들이 지들이 흑인이니까 사회적혜택을위해 어필하는거지 진짜 쟤네가 인종간의 차별에 관심이나 있겠냐 다 지들밖에 모르고 자기챙기기 바쁜데 우린왜 손해를 보면서도 스스로 자위를 하는건지모르겠네
무시하는 행동이나 인종차별 이야기는 대부분 여성 혼자 다니는 여행객인거 같더라 최소 남자 1명 정도 껴있으면 그런일 별로 못느낌 (남1,여1)
최근 이태리 다녀오면서 구글지도에서 식당 후기보면 인종차별 당했다는 후기, 마켓에서 잔돈 없다고 거스름돈 안준다는 이야기 보이는데 대부분 여자 혼자 여행객이 많음
나도 가기전에 쫄렸지만 막상 가보니 그런일 1도 없음.. 눈찢 이런거 한번도 못봄
2015년 스페인(바르셀로나,세비아,말라가)
2017년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2019년 이태리(로마, 나폴리, 포지타노, 피렌체, 베니스)
물론 가게에서의 대응 방법도 좀 험하긴 했음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978445&cid=42859&categoryId=42859
어글리코리안이라고 욕쳐먹고
한국인 출입금지 붙어있던게 그리 오래되지않았음.
파리 한복판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면전에 대놓고 한국말로 표현하면 "아 시부발 아시안 꺼지라고" 라면서 입구컷 하는 곳임
프랑스 자체가 유럽인들끼리도 싫어하는 민족성이고 유럽의 중국소리 나올정도라서
"나는 그런적이 없는데?" 라는 분은 진짜 운이 좋은 경우임
그 외에는 바르셀로나 정도가 심하고 다른 곳은 그냥 차별하는 놈이 차별하는 정도
대놓고 면전에 하는 쪽은 유독 프랑스가 심한데
밥먹다가도 옆테이블이 갑자기 자리 옮기면 쟤들 냄새나니까 자리바꿔달라 이것 밖에 없음
불어 할줄알면 다 알아쳐먹으니 가서 뭐라하면 개쪽먹고 끝나긴 하는데 보통은 불어 모르니까 ㅋㅋ
인종차별 1도 없었음.
큰키에 덩치도 한몫 했겠지만 나 스스로 메너있게 행동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