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아이는 평소 이웃으로 알고 지내던 사이
-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을 시도하는데 소녀가 반항하자 구타하여 기절시킨 뒤 칼로 찔러 살해
- 시신을 비닐봉지에 넣어 집 근처 공원 풀숲에 유기
- 시신을 발견했을 땐 구경꾼들 틈에 끼어 놀란 척 연기도 함
- 범행 후 친구들에게 살인 행위를 자랑스럽게 떠벌리며 '나는 14세이니 처벌받지 않을 것'이란 발언도 내뱉음.
- 그와중에 소년의 부모는 경찰에게 '내 아들은 잘못없어!' 라며 호통 ㅋㅋㅋㅋ
- 한편 과거에도 소녀를 미행하다 도망치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였음.
- 그러나 중국 형법상 14세 미만은 형사 책임 대상자가 아니므로 임시 구금과 인성 교육으로 끝.
https://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5&aid=000125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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